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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사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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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초 부터 쭈욱 경기보면서 느낀점은 선수단 전포메이션에서 문제도 많고 개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공격도 수비도 안되는 어정쩡한 풀백에 투박하고 골결정력은 전무한 미드필더, 부족한 실력의 윙어등등
분명 선수들 개개인 문제도 있지만 지금 이스쿼드로 리그에서 이경기력은 보여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알레그리 리그 우승은 기본으로 하는 감독인데 챔스를 제패하기 위해서 데리고 온 감독이 사리이면서 리그에서도 이런 허접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은 유벤투스 감독으로써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리그우승이 당연히 쉬운거는 아닌데 리그에서 잘하던 감독 내치고 새감독 데리고 왔다면 당연히 리그는 잘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이건뭐 그전보다 더 못하고 있으니...
빨리 경질하고 새감독 입맛에 맞는 선수단 제대로 꾸리는게 좋을듯 하네요.
조르지뉴 없으면 경기가 안되나 참나 조르지뉴 집착하는거 보면 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아마도 사리는 조르지뉴가 없으니까 자기 원하는 스타일의 경기력이 안나온다고 생각하는듯.
일단 경기력을 봤을때 유벤투스 제일 큰문제점은 팀 전체적인 스피드가 개느립니다.
공수 전환이 너무 느리고 답답할 수준. 수비라인에서 공격저지하고 볼을 따냈으면 빠른 역습으로 가져 가야하는데 뒤로 안전하게 돌리는데 그러다 보면 상대편 수비는 다내려와서 수비하고 있습니다. 티키타카 엄청 잘해서 텐백을 뚫을 실력이면 이해하지만 투박하기 그지없는 패스들로 뚫을려니 답은 없고 크로스는 날카롭지도 않고 날두 아니면 공잡을 공격수도 없고 어떻게 골을 넣을지 전술도 없고. 이럴거면 만주키치는 왜 내보냈는지 의문...
그리고 젊고 공수전환 빠른팀 만나면 멕을 못추네요. 팀 전체적인 스피드가 느리기 때문에 빠른팀 스피드 못쫓아 가고 후반에 더 심한듯 합니다.(작년 아약스나 얼마전에 밀란전)
빠른 역습으로 가야하는 상황에 지공하고 상대편 텐백 할수 있게 만듬. 이게 엄청 큰문제 인듯합니다.
20년된 팬 입장에서 바라는점은
1.쓸데없이 주급높고 이름값있는 선수 영입은 그만좀.. 선수단 전체적으로 젊고 기동력있는데 이탈리안으로 채웠으면..
2.사리 아웃하고 새감독 입맛에 맞는 선수 영입 할수있게 지원 했으면 합니다.
새벽에 경기보고 하루동안 너무 짜증이나서 두서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