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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n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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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회원 분 아무나 붙잡고 이 팀 뭐가 문제인 지 물어보면 다 말씀하실 수 있을 듯 싶네요.
솔직히 말해서 당사 분들이 감독해도 사리보단 잘해요.
팀 문제가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면 감독 자격이 없는 것이고 알아도 해결할 방법이 없다면 유베 감독 할 자격이 없는 것이죠.
세상에 하위권 팀 그것도 어디 이름도 처음 들어본 감독한테 전술로 개발리는 것 보니까 이 양반은 나가야 하는 게 맞습니다.
대부분의 경기 패턴이 상대팀에서 다른 전술로 사리 흔들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팀이 우왕좌왕합니다.
그리고 점점 다른 감독들이 시작부터 사리 맞춤형 전술로 맞서고 있어서 계속 애먹고 있죠. 그만큼 대비하기도 쉬운 감독입니다.
1, 태평양 간격인 수비와 미들 간격
2, 오른쪽에 쏠린 공격 빌드업
3. 공격시 페널티 에어리어 및 중앙에 인원이 너무 부족한 것
4, 미들진의 침투 전무
5, 왼쪽의 연계 제로. 아니 애초에 연계할 선수가 없음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어도 이 정도고 축알못인 제가 봐도 이만큼 보이는데 축구 잘하는 분들이 보기엔 오죽할까요.
델 네리도 그랬지만 페라라 감독 시절에 제가 경기 보면서 정말 짜증 많이 냈었는데 저때보다 더 답없는 것 같습니다.
추천해주신 분들
감독이 세부적인 경기 전술 지시가 없으니까 선수들이 지 편한대로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건 어디 유럽대항전에 내놓을 축구가 아닙니다. 솔직히 제가 리옹팬이면서 유베팬이니까 한탄하는거지 순수하게 리옹만 응원했다면 진짜 8강 진출 낙관하며 상황 즐기고 있을 겁니다.
사리는 손을 댈 생각하지 말고 그냥 팀에서 손을 떼야죠. 어느 분께서 말씀하셨었는데 빨리 경질하면 할수록 좋은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말씀 잘 하셨네요. 맞아요. 애초에 선수 구성상 사리볼 구현 못할 거 뻔히 보였죠. 미들진이 개박살이 났는데 할 수 있을리가. 거기다 데려온 선수가 라비오, 램지 둘 뿐이고 적폐인 선수는 하나도 정리 못하고....... 사리의 공격 축구라 허허. 사리가 지금 이거 공격 축구라고 떠들면 어디서 싸다구 맞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지공 축구도 드럽게 못하면서 역습 속도는 거북이 뺨치게 느리죠. 1800년대에도 이딴 축구는 안했을 겁니다.
2. 우측 몰빵 때리고 왼쪽에 빈공간 만들어서 그 공간 이용하는 축구를 한다면 이해합니다만 왼쪽 빈공간 하나도 이용 못하죠.
그냥 데드 스페이스에요. 경기장 활용을 전혀 못한다는거죠. 선수들이 전술 이해를 못하는건지 감독이 못쓰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시즌내내 이랬다면 제가 감독이였으면 다른 해결 방안을 모색했을겁니다. 측면 빈공간 발생시켜서 윙어 침투로 골박는 건 알레그리가 쏠쏠하게 써먹었던 전략인데 괜시리 알레그리만 더 그립네요.
전술지시는 하는 지 모르겠어요. 경기내내 조는지도 모르겠네요.
때려치우고 싶으면 본인이 알아서 나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