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에 몇몇 회원분들께서 언급해주셨습니다.
4일 뒤 7.26 사건이 일년이 되네요..
당시 기억이 생생합니다.
쓰레기통에 찢겨져 있는 유니폼 (누구껀지 다 아시겠죠?)
아빠나 엄마품에 안겨 서럽게 울던 순수한 꼬마 팬들...
저처럼 지방서 몇시간을 이동해서 서울로 상경한 분들...
커플, 친구, 유베당사 회원님들 그냥 그날 모인 분들에겐 잊을 수 없는 그런 악몽과도 같은 날입니다.
역만없..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차라리 내년에 유벤투스가 내한했더라면.....? 그리고 일정도 작년처럼 빡빡하지 않고 넉넉했더라면?
기성용, 이청용 쌍용이 더해진 팀K리그와 맞붙었겠지요?
작년에 오지 못했던 키엘리니, 디발라, 콰숙모 등 그리고 포체티노??? 아르투르, 쿨루셉스키 +@ 새로운 선수
분위기 정말 좋았을텐데.. 모두가 윈윈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느낍니다.
비도오고 별 내용은 없지만 생각나서 주절주절 한 번 써 봤습니다..
진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최악의 상황이 그날 벌어졌지요
뷔페 사진부터 뭔가 불안한 조짐이 보였습니다..
비오고... 늦고... 안 나오고.... 야유나오고... 대혼란...
그날 이후로 멘탈이 더욱 단단해지신 거 같군요...
내년에 더 많은 자원들이 확보돼 방문 했다한들 네디의 망언, 팀 내 최고의 슈퍼스타인 호날두 한명 안나온 효과로 인해 베르나, 데리흐트, 부폰 등이 열심히 뛰어준게 묻힌 것처럼 결국엔 호날두의 이탈, 더페스타 주최라면 시기가 달라진다한들 큰차이는 없었을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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