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에사
  • 20. 07. 22

역만없) 차라리 내년에 우리나라 내한을 했다면...JPG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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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몇몇 회원분들께서 언급해주셨습니다.

4일 뒤 7.26 사건이 일년이 되네요..

 

당시 기억이 생생합니다.

 

쓰레기통에 찢겨져 있는 유니폼 (누구껀지 다 아시겠죠?)

 

아빠나 엄마품에 안겨 서럽게 울던 순수한 꼬마 팬들...

 

저처럼 지방서 몇시간을 이동해서 서울로 상경한 분들...

 

커플, 친구, 유베당사 회원님들 그냥 그날 모인 분들에겐 잊을 수 없는 그런 악몽과도 같은 날입니다.

 

역만없..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차라리 내년에 유벤투스가 내한했더라면.....? 그리고 일정도 작년처럼 빡빡하지 않고 넉넉했더라면?

기성용, 이청용 쌍용이 더해진 팀K리그와 맞붙었겠지요?

 

작년에 오지 못했던 키엘리니, 디발라, 콰숙모 등 그리고 포체티노??? 아르투르, 쿨루셉스키 +@ 새로운 선수 

 

분위기 정말 좋았을텐데.. 모두가 윈윈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느낍니다.

 

비도오고 별 내용은 없지만 생각나서 주절주절 한 번 써 봤습니다..

COMMENTS  (11)
  • manceau 20. 07. 22 20:01
    726사태..... 가랑비 맞으면서 기다렸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 title: 93-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키에사 20. 07. 22 20:05

    진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최악의 상황이 그날 벌어졌지요

    뷔페 사진부터 뭔가 불안한 조짐이 보였습니다..

    비오고... 늦고... 안 나오고.... 야유나오고... 대혼란...

  • MLANDO 20. 07. 22 20:02
    작년이 올해 된다고 갑자기 ‘한국은 소중한 나라’ ‘우리가 팬들에게 겁나 잘해줘야지’ 라고 바뀌었을지 ㅋㅋㅋㅋ

    차라리 위선 없이 있는 그대로의 민낯을 알게 해줘서 감사했던 내한이었습니다

    덕분에 진짜 특별한 날에만 고민 끝에 입어왔던 06-07네디 도 집청소하고 설거지할 때 분리수거 할 때 등 구겨지든 말든 편하게 입고 하다가 방구석에 쳐박을 수 있었거든요
  • title: 93-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키에사 20. 07. 22 20:04

    그날 이후로 멘탈이 더욱 단단해지신 거 같군요...

  • title: 97-04 에드가 다비즈Rugani 20. 07. 22 21:03

    내년에 더 많은 자원들이 확보돼 방문 했다한들 네디의 망언, 팀 내 최고의 슈퍼스타인 호날두 한명 안나온 효과로 인해 베르나, 데리흐트, 부폰 등이 열심히 뛰어준게 묻힌 것처럼 결국엔 호날두의 이탈, 더페스타 주최라면 시기가 달라진다한들 큰차이는 없었을거라 생각되네요.

  • title: 18-19 홈 베나티아/카세레스Montero 20. 07. 22 21:30
    이미 벌어진일 다시 되돌릴수도 없고
    그려러니 하네요

    어차피 강두가 최우선이 아닌지라
    전 그날 만족했습니다
  • title: 19-20 홈 디발라(특종)디발라종신계약 20. 07. 22 21:55
    저도 유벤투스를 보러간거지 날두를 보러간게 아니라 그럭저럭 만족했습니다ㅎㅎ
  • 네드베드乃 20. 07. 23 07:36
    벌써일년이구만 그래도 나름좋았는데 늦게끝나지만 않았다면 ㅋㅋ
  • title: 감독 피를로보리엘로 20. 07. 22 22:28
    뭐든 시간지나면 어느정도 묻히는데
    이건 임팩트가 너무커서 계속 따라다닐꺼라 ㅋㅋ
    참으로 아쉽?네요
  • title: 18-19 어웨이 호날두벤탄꿀호우 20. 07. 22 23:41

    상관x

  •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르나 20. 07. 23 00:02
    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주최 측의 홍보 태도와 기획의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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