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전술
공격폭은 매우 좁게 쓰고 측면 활용 거의 안함
속공 상황에서도 의도적으로 전형 다시 유지시킨 다음 지공 위주의 공격
포메이션은 경기마다 어느정도 변하지만 기본적인 전술틀은 항상 같음
- 개인 선수 비교
전성기는 지났지만 득점력은 살아있는 공격수 (호날두 = 수아레즈)
느리지만 창의적이고 파괴력있는 드리블러 (디발라 = 메시)
수비가담 빡시게 하지만 기대만큼의 공격력은 못보여주는 측면공격수 (베르나 = 그리즈만)
중원의 핵심인데 잦은 패스미스와 부족한 수비력으로 양면의 날이 된 수미 (피아니치 = 부스케츠)
코로나 이후에 바르샤 경기 매번 챙겨보는 중인데 진짜 유베 축구랑 엄청나게 비슷해요
차이가 있다면 저쪽이 메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점? 근데 이건 뭐 메시 능력이 워낙 뛰어나서 ㅋㅋ
세티엔 바르샤 보면서 느낀 점은 사리가 정말 운이 엄청나게 좋다는 겁니다
리그 상위권 팀들 원정가서 그렇게 졌는데도 2위랑 6점차로 1위 수성 중이라니 ㅋㅋ
인테르나 라치오가 코로나 이후 휘청거려서 다행이지 그러지 않았다면 지금쯤 우리도 바르샤와 같은 길을 걷고 있었을지도....
선수 능력만 놓고 비교해보면 갭차이가 날 수도 있겠죠. 전체적인 상황이 비슷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막판에 대형 실수해서 욕 많이 먹더라고요 ㅋㅋ
피야니치도 패스 지표만 보면 훌륭하죠ㅎㅎ
그냥 패스 성공률이 아니라 전진패스 비율도 높고ㅎㅎ
그 선수들로 저런 모습을 보이다니 역시 세티엔 무시할 수 없는 대단한 감독이네요ㅎㅎ
그니까 부스케츠가 피아니치보다 훨씬 낫다는 겁니다 심지어 전진패스,패스 컴프리트율도 부스케츠가 더 높아요 피아치니가 더 나은건 슈팅 생성능력과 골 기대값 정도뿐이에요
부스케츠가 나폴리 1차전에서 경기 풀어가는거랑 피아니치 리옹 1차전 비교만 해봐도 수비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비교불가구나 확 느끼실걸요
코로나 이후 유벤투스 패스맵들 보면, 아예 의도적으로 경기폭을 좁히고 측면활용을 잘 안합니다. 경기 보시면 선수들이 측면에서 공을 잡아도 다시 중앙으로 보내고 자기 포지션 돌아가지 엔드라인까지 끌고 가 크로스 올리는 장면은 거의 없잖아요? 이런 점들이 바르샤랑 정말 흡사합니다.
유베의 경우 그럴 수밖에 없는듯 합니다.
일단 윙포워드들이 정발윙어가 아닌 인사이드 포워드 쓰죠. 그러니 윙어로서의 측면활용보다는 측면에서 중앙지향적이라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좌우풀백이 윙어롤 해줘야 하지만 유베의 풀백수준은 특히 공격력은 유럽 중위권클럽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중앙지향적으로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사리 역량도 측면을 중요시 하는 잘 활용하는 감독도 아니라 생각하구요.
공감 안가실 수도 있죠. 저는 많이 닮았다고 느꼈네요
그리 생각하시는군요. 전 좀 다른데..
꾸레 알바만큼 측면 공략 잘하는 유닛이 유베에 있나요?
모든 유베 측면 유닛은 인사이드 포워드 특화..아닌가요?
풀백 공격력은 언급할 필요도 없구요
그나마 차이점이라하면 몇천억씩 주면서 영입하는데 실패한선수들이 그나마 없다는점..?
쿠티뉴 뎀벨레 그리즈만 얘네만해도 3천억이 넘으니..ㅋㅋㅋ
바르샤가 더 잘하는거 같은데..
호날두-수아레스 / 베르나-그리즈만 / 피아니치-부스케츠가 비교 된다기엔 선수들의 갭차이가 너무 나네요
베르나,피아니치 대신 그리즈만,부스케츠 있었으면 리그우승 확정시키지 않았을까 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