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즌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콰드라도(당시피렌체소속) 자책골등으로 2-0으로 앞서다가
후반에 쥐세페 로시 패널티 골을 시작으로 20분 정도만에 4골 먹히며 2-4로 역전패 당한 경기가 떠오릅니다.
2-2 동점 됐을때부터 뭔가 분위기가 싸하더니 3-2되고 왠지 한골 더먹힐거 같았는데 예상되로 됐네요.
재작년 레알과 챔스 결승전에서도 그렇고 왜 역전골 먹고 나면 선수들이 템포 조절 못하고 뒷공간 계속 내주면서 추가골 먹히는 지 모르겠네요... 이쯤에면 종특이라 봐야할 정도...
근데 그땐 쥐세페 로시가 경이로웠다는 생각이 더 컸고 역전패로 인한 후유증은 크지 않았는데 오늘껀ㅠ
개인적으로 역전패 후유증 갑of갑은 15/16 챔스16강 2차전 vs뮌헨이네요. 하루종일 정말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멍만 때렸던 기억이 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