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티나싸의비누
  • 20. 07. 08

후기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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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전 핵심자원 2명 빠진경기라 이기면 좋지만 마음의준비는 해두자 라는 생각으로 경기를 봤습니다.

 

미리 요약하자면

선수들이 몇없는 전술로 과부하 걸려버렸고 동기부여해주는사람조차 없었다는 것 입니다.

 

 

 

 

전반까지는 좋았다...라는생각조차 안들어요

라비오가 완전한 개인기량으로 골넣고 2번째골은 마치 과거의 유베를 보듯했어요

후방에서 찔러주는 한번의 패스를 골로 이어버리는거였죠

 

사리볼 스러운 연계는 몇번 있었지만 그렇게 큰 효과는 없더군요

콰드라도나 호날두 라비오 이런선수들이 잘해줬다지만

 

벤탄쿠르가 보여줬던거처럼 빡쌘일정에 단촐한 선수구성으론 결국 체력적 한계에 부딛히죠

 

산드루 그 패스는 호러였지만 무릎 인대손상에서 돌아온거니 저는 애써 욕을 참았네요

 

하지만 루가니 보누치는.....진짜 답없는듯하달까

루가니는 아약스전 이후 각성했길 바랬는데 호러쇼 해버리고

 

사실 선수 개개인을 탓하기보단 두 선수 다 상대선수 타이밍 각보는선수지 돌진형이 아니긴하죠

그러니 둘다 각만 재고있고 정작 상대선수한테 압박이 가해지는건 없으니

심적으로 여유가 생겨 존버타는 두명 파훼하기 쉽게된거같네요

 

그렇다고 비판을 안할수도 없는게 챔스 우승까지도 노려야 할 팀 수비라는 선수들이

 

수비시 팔관리 못해서 PK주지않나 심리싸움하는거 변변히 다읽혀서 골찬스내주고 내리 먹히지않나

너무나도 처참한 경기력이였죠

 

새벽4시에 일어나서 보느라 힘드셨을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저야 야간일하는거라 익숙하다해도 이 피로감 정말 장난아니니까요

 

다들 그래도 1주일중 지나온 절반을 되돌아 보는 수요일인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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