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다 공 차면서 자기 예상대로 튕겨져나오는걸보고는 “좋아 완벽해” 이런 생각하면서 축구하는 감독인듯
밀란이 공격적으로 교체하는데 아무 반응도 없다가 순식간에 3골 먹히니까 부랴부랴 교체. 3골 내리 내준걸 온전히 감독탓으로 돌릴순 없겠지만 어떻게 상대 교체에 반응한번을 안하는지... 가용자원이 없으면 미드라도 빠르게 교체해서 좀 내려앉던가.
순간적인 대응도 구려, 그렇다고 판을 기가막히게 짜오는것도 아니고, 로테를 귀신같이 돌리는것도 아니고
승점은 승점대로 못챙기고, 쓰는놈만 노예처럼 굴리니 체력안배는 그것대로 못하고...
진짜 싫네요
이게 제일 문제죠. 로테라는게 없으니 적어도 두 경기만보면 어떻게 뚫어야 할지 보이는 느낌이에요. 당연히 전술도 비슷하니 똑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