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전체가 잘해도 한명이 못하면 얼마나 팀이 고구마가 되는지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체감이 됩니닼ㅋㅋ ㅠ
마튀디는 수비를 위해 들어가는데 막상 팀 수비에는 도움이 안되네요. 수비 진영에서 442 플랫으로 움직일 때 기본적으로 중앙과 좌측 측면을 커버하는 데는 능하지만 라비오가 좌측 윙에서 넓게 위치하면서 공격 전개 하는걸 더 잘하고, 피지컬적으로 워낙 견고하다보니 오히려 공격력 차이만 부각되네요. 다닐루가 마튀디 몫까지 공격하려다 빠지는 좌측 측면에서 오히려 발밑 수비 후달리는 보누치와 1:1 상황이 더 자주 연출되구요...
마길동이었지만 신비한 선수로 변해버렸네요...
둘다 활동량은 또 좋아서 공격거점마다 기가막히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