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레알에서 경기 나오지도 못하고 하메스 본인도 나가고 싶은 상황인 것 같아요.
17-18뮌헨 하인케스 소방수시절에 공미뿐 아니라 중미로 나와서 엄청 잘했거든요.
활동량, 킥력은 말할 것도 없고 수비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비가담도 엄청 열심히 하고 탈압박도 그 전보다 나아졌습니다.
유벤투스에 와서 3미들 중 한 자리 보면 어떨까요?
감지덕지죠. 헬기 띄워서라도 모셔와야 되는 자원입니다.
현재 433은 많은 결함이 있어요.
기본 포지션이 왼쪽 윙이지만 사실상 투톱처럼 뛰는 호날두가 있어
왼쪽 측면은 풀백과 왼쪽 메짤라가 공격을 전담해줘야 하지만
산드루,마투이디,라비오 이 선수들로는 호날두가 박스안으로 침투했을 때
유의미한 공격찬스를 만들어내질 못합니다.
현 유베는 일반적인 중미가 아니라 하메스처럼 하프윙 역할을 할 수 있는 미드필더가 필수라고 생각해요.
하메스는 안첼로티, 하인케스처럼 감독이 선수에 맞는 맞춤형 전술을 짜주냐에 따라 활약이 좀 많이 갈리는데 사리가 맞춤형 전술을 짜줄 능력이 되는지 의문이고 아르투르-하메스-벤탄쿠르 조합이면 수비가 너무 부족해서 벤탄쿠르가 카세미루 이상의 수비 퍼포먼스를 보여주지않는 이상 힘들다고 봅니다
굳이 전문 미들 냅두고 하메스 미들 기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미들로 괜찮았다면 지금 벤치만 달구진 않았겠죠..
유베 온다해도 계륵일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