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티나싸의비누
  • 20. 06. 27

후기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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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안보신게 다행입니다

이것이 사리볼이다 절망편

 

후반전

이것이 사리볼이다 희망편

레체수비들이 체력빠지기 시작하면서 들어온 더코가 막힌혈을 적당히 뚫어줬고

골이 들어갈수록 선수들이 자신감 드는모습이 보였습니다.

 

더코는 아직 폼이 좀더 올라와야한다지만 종료직전 20분간 보여준건 최상급 폼같았네요

 

디발라는 완벽 그자체였습니다. 연계도 하려고하고 답답한상황 골도 잘 만들어주고

 

호날두는 왼쪽에 있었다보니 마투이디-라비오 와 호흡맞추느라 안보였습니다.

하지만 후반전에 동료들이 지친기색보이니까 계속 동기부여시켜주는게 멋있었고

 

본인 슛 몇번 실패하니까 바로 이타두로 변해서 동료들에게 찬스내어주는것도 좋았네요

분명 예전폼은 아니지만 말년의 피를로처럼 조금 노련함이 보였습니다.

 

베르나는 살아나고있지만 아직까지 약발이 좀....

 

교체되어온 이과인은 그동안 휴식기에 이를 갈았는지 번뜩임이 확실히 보였어요

 

땅굴이는 솔직히 오늘 좀 아쉬운플레이였지만 여태 잘해줬으니 하루쯤은 넘겨주고

 

램지는 나올때마다 정말 번뜩이는모습이 좋아요 공수적으로 다 잘보이는게 특히 좋은듯하네요

 

라비오는....후.... 1유효슈팅빼고 보신분 계신가요?

 

마투이디는 긴급수혈치곤 수비 무난했다고 보네요

 

보누치는 간간히 시도하는 킬패스가 여전히 살아있고

 

데리흐트는 오늘 데미랄이 보이는듯한 슈퍼태클과 공간침투력...정말 좋았습니다.

 

슈제츠니 : S.V

 

 

 

사리감독은 솔직히 1명퇴장당한 18위팀에게 수박겉핥기 식으로 볼돌리기만해서 다들 화났을텐데

수비들 체력빠진게 보이니까 라비오를 빼고 더코를 넣으며 베르나를 미드로 쓰고

 

베르나랑 디발라 빼면서 램지랑 무라토레를 넣어 중원장악성 플레이를 가져갔어요

그리고 교체카드 한장한장 쓸때마다 공격력이 확 살아났죠

 

5백으로 1점이라도 지키려던 레체를 완전히 무너뜨렸네요

간만에 보기 좋았으나 전반전엔 솔직히 화날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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