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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n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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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이 가까워진 것 같다라는 언론 기사가 많아져서 아르투르 영입 성사 가능성을 높게 보거나,
아니면 아예 곧 올 선수로 생각하시는 분들까지도 종종 계시는 것 같은데 100% 긍정적으로 보긴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구단 간 합의가 이뤄졌는 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신용 있는 소스가 나오지 않았어요.
계속 합의하고 맞춰가는 과정이고 정확히 선수의 값어치를 어떻게 평가하고 어떤 식으로 거래할 건지에 대해서도
언론마다 다 다르고 불확실합니다. 확실히 합의된 게 없어요. 제가 보기엔.....
그냥 바르샤가 아르투르랑 유벤투스가 협상하도록 허락해준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거기다 선수가 자꾸 유베측에서 제시한 좋은 제안들을 쳐내는 것을 보면 디발라의 예처럼 나가기 싫어서 시위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해오면 구단 측에서도 포기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할 수 있죠.
진짜 말도 안되는 조건을 만족시켜준다면 본인도 안떠날 이유는 없겠지만 그만큼 날 남겨달라 소속팀에게 어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니 그런 부분에서 희망을 찾는 것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얘는 잔류각 보이면 얼마든지 남으려는 스탠스에요. 잔류각이 잘 안나니까 두 구단 흔들어보는거구요.
이런저런 소식 들려오는 것 보면 잔류보다 유벤투스로 이적하는 아름다운 그림이 더 현실과 가까워보이지만 이게 100% 가능이다
라고 단정짓긴 아직 어려워보이네요.
또한 바르샤 보드진이 이렇게 열성적인 이유는 6월 30일까지 회계 장부상 70m정도의 이익을 맞춰놓아야 하기 때문이라네요. FFP는 문제 없지만 현재 보드진의 불신임 투표로 바로 이어질 수 있는 사항이라 어떻게든 6월 30일 전에 아르투르를 판매하고자 하는 거라는군요.
아르투르가 끝까지 뻐기면 어쩔 수 없는 것이기는한데 본인들 목숨이 달린거라 강하게 압박하기는 할 겁니다.
정말 말씀대로 됐네요. 회계 장부상 이득 문제가 생각보다 바르샤 보드진에겐 중요한 문제였나봐요.
학수고대하던 딜이 이루어졌고 행복하게 잘 수 있겠네요.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