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비달글라쉬
- 조회 수 737
- 댓글 수 8
- 추천 수 0
카스트로빌리 경기는 몇번 못보고 유튜브로 많이 봤지만 맑 느낌도나고 오면 몇년간 중원은 든든할거 같아요.. 제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가 보기엔 괜찮은 이탈리안 선수 없는 게 아니고 주목 못받고 중하위권 팀에서 썩다가 팀과 같은 평가 받고 꺾이고 조용히 선수생활 마감하는 선수가 많아 보이거든요. 토날리 같은 경우에는 일찍 주목받아서 빠르게 몸값 올라간 선수 중 하나일 뿐이라고 보고요. 어린 선수들은 어떻게 클 지 모르죠. 주목 받은 만큼 크는 경우보다 안 그런 경우가 훨씬 많으니까요. 당장 아탈란타에서 반시즌 보여주고 인테르로 떠난 갈리아르디니도 그렇고 유벤투스 와서 대스타들 앞에 서브 생활 전전하다 기회 올때 좋은 모습 못보여주고 그대로 도태된 루가니만 봐도 그러니..... 선수의 재능도 중요하지만 어떤 팀에서 무슨 컨셉을 잡고 키워주느냐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도저도 아닌 팀 가서 애매하게 성장하면 그대로 정체되고 끝나는거구요. 자신를 가장 필요로 하고 원하는 선수를 얼마나 잘 아는지... 선수들은 그거 보고 가는 것이고 팀은 그런 부분에 대한 어필을 잘해야 합니다. 솔직히 제가 봐선 유벤투스는 그런 부분에 대한 준비가 많이 모자르고 유망주가 느낄 팀 매력 자체도 떨어집니다. 대기업 or 검증된 자원 아니면 쉽게 주전 비비고 들어가기 힘든 게 유벤투스에요. 팔레르모에서 큰 주목 받고 유베에 넘어온 디발라도 시즌 초 서브 생활에 10번 달고도 수없이 주전 자리 겉돌았고 마르키시오 또한 팀에서 키운 유일한 대형 유망주였음에도 디발라처럼 주전 경쟁에 부침이 심했으니.... 게다가 콜업되서 올라온 선수 중에 1군 정착한 선수가 한 명도 없다는 게 이를 반증합니다.
카스트로빌리 아르투르 벤땅 황금3중주 일거 같습니다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