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감독이 그래서 어떻게든 내려서 쓰려고 안간힘을 써서 부상이 있었음에도 커리어하이 찍은 시즌 한번 만들어 냈었죠. 뮌헨한테 지긴 했지만 최후까지 알 수 없는 명승부를 펼치기도 했었구요.
이렇게 보면 당시 쓰던 4231 베이스에 수비시 두줄 수비하면서 투톱화 시키는게 그나마 현실적인 선택지인데 주변 선수 클라스가 엄청 중요해서 항상 아쉬웠네요. 쓰리톱으로 쓰는 쉬운 방법은 풀백이 역대급 공수겸장 체력 월클이면 가능한데 더더욱 불가능한 미션이니ㅠㅠ
2미들 써야되요 진짜.. 4-4-2에서 세컨드 스트라이커든 4-2-3-1에서 공미든.. 3미들 자체가 디발라 설 자리가 전혀없는 전술
지금처럼 4-3-1-2 포메이션으로 3미들에서도 디발라의 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는 하지만 현재 결과를 보면 라치오전 아주 피떡이 됐고 리옹전도 졌죠. 이번 코파는 4-3-3으로 나와서 해당사항없지만요
디발라 쓰려면 공미 아니면 세컨스트라이커인데 공미는 끼워 맞추는 것에 가깝지 최적의 포지션은 아니라고 봐서 결국 투톱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톱을 사온다면 호날두랑 톱 뒤를 받치는 역할도 가능해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