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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네 벌써 날 잊은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피야니치랑 바꾸는 거고 피야니치는 절대 무시받을 만한 선수가 아니지만
유베에선 끊임없이 희생하고 혹사당하면서 기를 못 펴는 느낌이 있기에 변화를 준다는 측면에선 서로에게 좋은 딜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래도 저는 피야니치가 남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르투르는 칭찬이 많은 것 같지만 제가 조금 찾아본 영상들에선 템포가 상당히 느리고 모험적인 시도가 적으며 불필요한 상황에서도 볼을 질질 끈다는 인상을 받았네요. 패스든 볼키핑이든 어지간해선 잘 안 뺏긴다는 점은 굉장히 좋지만 팀컬러 자체적으로 그 부분에 강점이 있는 바르샤에서는 캐릭터성이 좀 떨어지는듯?ㅎㅎ 어쨋든 아르투르의 강점을 보여주는 영상들에서 오히려 단점이 보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중원은 아니지만 볼끌기의 대명사 콰드라도가 있긴 합니다 ㅋㅋ 역습중에도 콰도에게 공만 가면 템포가 확 죽는..
바르샤 팬들이 꼽는 아르투르 최대 장점이 탈압박 및 볼키핑이던데 우리팀 미드에 아주 필요한 능력이라고 봐서 저는 데려올수만 있다면 찬성합니다. 지금 유베 미드진은 볼도 금방 뺐기거나 돌려버리고 그래서 오죽하면 미드 삭제 축구라는 말도 지난 몇년간 나왔었는데 중원에서 공을 꾸준히 소유하며 뭔가라도 시도해보려는 모습만 봐도 기분 좋을 것 같네요. 지금 유베 중원은 진짜 거쳐가는둥 마는둥 하다보니;;
솔직히 잘한다고 말만 들었지 실제 플레이 본 적은 별로 없는데 미드진 세대교체라는 점에서 환영할 수 밖에 없는 선수인듯
확실히 팀에 필요한 유형의 선수라고 생각을 해서 꼭 왔으면 합니다.
공을 받았을 때, 마음이 급하거나 허둥대지 않고 여유가 있어서 차분히 압박을 풀어나가며 사리볼에 중요한 점유율을 지켜내는 데 능한 선수라는 느낌을 받아서요. 벤탕쿠르, 라비오, 램지, 디발라와의 호흡도 기대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디발라가 공격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힘을 보태줄 카드라고 생각해요.
피아니치보다야 훨낫죠
아르투르 약간 스타일이 라비오과입니다. 볼키핑좋고 탈압박좋고 ... 굳이 라비오잇는데 데려올 필요가없을거같은데
피아니치가 현재 벤탕쿠르에게 마져 포지션경쟁에 밀린데다가 나이가 30줄... 이제 몸값이 수직으로떨어질시기라
스왑한다면 좋은거래죠.. 아르투르 아직 젊고 포텐잇는선수라 난중에 팔아도되니깐요.. 스타일자체는 라비오랑 강점이 상당히비슷한선숩니다.
괜찮지않을까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