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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uuuuu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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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치 <-> 아르투르는 사실상 성사되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아르투르가 오기 싫다는데 어쩔 수 없죠.
그렇다면 다음으로 성사될 만한 딜이 피아니치 <-> 세메두가 아닐까 싶습니다.
바르셀로나가 이렇게까지 피아니치를 원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유벤투스가 세메두와 같은 자원이 필요하다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물론 유베가 풀백에 크게 투자하지는 않겠다고 했지만)
만약, 세메두와 피아니치 딜이 성사되려면 어느쪽에서 얼마나 현금을 주어야 하나요?
다른 커뮤니티의 바르셀로나 팬의 입장을 들어보면
'피아니치는 폼이 저하되었고 바르셀로나에서 요구되지도 않는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다'
'피아니치 요즘 엄청 못하던데 저쪽에서 현금 줘야지'
등등....
아무래도 세메두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신 분들인 것 같은데요
정말 객관적으로 봤을때 이 딜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옵션이 어떻게 필요한지 궁금합니다ㅜ
혹시나 유베에 온다면 지금 바르샤에게 보여주는 충성심을 보여줄 수 있지않을까 기대도 되구요. 아무튼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세메두랑 가치를 비교하자면 피아니치가 더 나은 선수인건 맞지만 바르샤 사정상 돈을 받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제가 파이니치를 개인적으로 높게 평가하지 않아서 그러는것일수도 있지만, 이제 떨어질 일만 남은것처럼 보이는 30세 선수를 26살의 팔팔한 풀백으로 1대 1 대체하는데 만족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바르샤의 상황을 보면 부스케츠 위의 미드진은 사실 가장 큰 문제가 침투의 부제인데 이걸 피아니치가 해결해줄수 있을까요? 공 예쁘게 찰줄 아는 아르투르나 데용같은 자원이 있는 상황에서 피아니치가 메짤라 위치에서 어떤 옵션을 가져다줄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3선 위치가 아니였던 피아니치에 대해 잘 몰르다보니 여러 의문점이 생기네요. 시간이 있으시다면 간단히 설명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르샤에서 부스케츠가 나가리 되지는 않을듯해서 아마 그 앞선에 쓰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또는 멀티백업일수도 있구요. 부스케츠빼도 그자리에 데용을 쓸수 있어서 굳이 피아니치를 뒤에 세울까?싶네요. 데용은 또 부스케츠랑 스타일이 달라서 부스케츠대신 쓰려는 건가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르투르를 판매하려는것 같아서 아르투르,라키티치두선수가 떠나게 되면 그자리에 쓸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합니다. 피아니치가 어디에서 뛰어야 더 어울리는가 보다 바르샤가 메짤라에 쓰려는 듯해 보여서 아마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본디 커리어 시작이 메츠에서 윙포로 시작했던 선숩니다ㅎ 커리어 초창기는 침투성과 공격성을 상당부분 내재하고 있던 선수였어요! 리옹에서 매력을느끼고 영입을 한것도 바로 그 공격성과 창의성에 기반한것이었고요! 보스니아 대표팀에서도 초기에는 측면에서 주로 활약을 했었습니다. 당시 대표팀동료로 미시모비치라는 거대한 존재가 중원에 자리잡고있었고요...리옹에서 이탈리아로 넘어오기전 암흑기가 있었는데 지금의 유베에서의 모양새와 꽤나 흡사합니다~ 3선에서 주로 많이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한동안 슬럼프가 왔던 시기가 있었죠! 그시기에 로마로 넘어온것이고요~ 그래서 흡사하다고 한겁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리옹시절보다는 현재의 모습이 전체적인 기량이 업그레이드되어있다는점! 그것말고는 피아니치 입장에서는 그당시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다는 생각이드네요.. 애초에 기질자체가 공격성을 가지고 있던 선수였던지라 그런 기질을 적당선에서 발휘하지못하면 탄성을 받지못하는 선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들어요~~ 창조적이고 유기적인 선수였었는데 어느시점부터는 그런 장점들을 서시히 잃어가더라고요.. 자신의 타고난 기질을 발휘하지못하면 죽어가는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이니에스타와 비슷한 클라스라는 말은 아닙니다! 당연히 이니에스타가 높은클라스의 선수죠~ 단지 바르샤에서 부여받을 롤에대해서 빗댄겁니다.
바르샤가 돈은 궁한데 원하는 자원은 네이마르, 라우타로 등등... 원하는 자원이 많은 건 사실이죠. 피아니치를 계속해서 트레이드로 노리려는 것도 돈이 궁해서겠죠? 이런 상황에서 사실 큰 돈을 바라는 건 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헉 그정도였나요ㄷㄷㄷ
이정도면 어떤 딜이 되건간에 피아니치의 바르셀로나행은 확실한 것 같네요
이럼 유벤투스도 이득이죠
꾸레 종특 중 한 가지는...
자기네 팀 선수 그닥 선호 하지 않더라도 비교 대상이 되는 타 클럽 선수보다 무조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피아니치-아루투르( 혹은 세메두) 경우도 비슷하죠.
유베 경기는 챔스에서나 볼까말까한 정도의 지식으로 피아니치 현폼 망했다..패스도 구리다 등등 온갖 험담으로 이야기 풀어 놓고 유베를 사기꾼 집단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죠.
정말 그들은 아르투르 = 피아니치 + 벤탄쿠르 + 현금...딜(스포르트발 개찌라시) 조차도 자신들이 손해보는 딜이라고 하면서 바르샤 보드진 바보라고 말하는 글들도 많이 봤죠.
바르셀로나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는 것은 좋은데, 그것이 지나쳐서 자만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긴 하죠.
바르셀로나가 절대적인 세계 최고의 클럽이라는 생각은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사비와 그 외 몇몇에 의한 DNA 드립은 유명하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