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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투라- 조회 수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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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포워드를 이탈리어로 말하면 첸트라반티(Centravanti, 중앙 공격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투톱이라면 첫번째 첸트라반티를 프리마 푼타(Prima punta, 첫번째 공격수), 두번째 첸트라반티를 세콘다 푼타(Seconda punta, 두번째 공격수)라고 부르죠. 유명한 예로 우리팀 영혼의 투톱 알레제게에서 트레제게는 프리마푼타, 델피에로는 세콘다푼타였습니다.
프리마푼타와 세콘다푼타를 다시 영어로 대체하자면 스트라이커(피파로 치면 ST)와 세컨드 스트라이커(위닝으로 치면 SS)로 치환됩니다. 혹자는 투톱의 한 명을 센터 포워드, 다른 한 명을 세컨드 스트라이커(혹은 세컨톱)라고 부르기도 하죠. 제 생각으론 센터포워드는 위치를, 스트라이커는 역할을 구분하는 용어이기에 구분되어 쓰여야 한다고 보지만, 이미 축구팬들 사이에서 깊숙히 정착되어 있다고 보기에 어떻게 써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정리하자면 투톱에 서는 공격수 각각을 어떻게 부르든 간에 그들은 결국 중앙 공격수(센터 포워드)로 묶입니다. 디발라를 굳이 중앙 공격수라고 부르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그를 세컨톱으로 부르든 세컨드 스트라이커라고 부르든 결국 그것들은 다 중앙공격수 중 하나의 역할 내지는 포지션일 뿐이란거죠. 물론 요샌 거의 공격형 미드필더스러워졌지만요.
이과인을 그리즈만으로 대체하자는 금전적으로 망상과 같은 생각을 하는 와중에, 그리즈만은 센터 포워드도 아닌데 무슨 소리냐 하는 태클을 받아 오랜만에 글을 적어 봅니다. 그리즈만은 센터 포워드 맞죠. 굳이 센터 포워드라고 안부르고, 원톱으로도 뛰어본 적 별로 없는 선수이지만.
추천해주신 분들
또 호날두 나이가 계약기간 생각한다면 센터포워드 영입은 다음 시즌에는 반드시 처리해야할 문제라 올해 가능한 매물이 있다면 먼저 처리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또 디발라가 1.5선에서 활약해준다면 궂은일 도맡아 할 센터포워드를 영입하는게 전략적+경제적인 면에서 오히려 나을 수도 있고요.
https://www.whoscored.com/Players/80241/Show/Antoine-Griezmann
바르샤에서는 공식적으로 그냥 'striker'라고 부릅니다. https://www.fcbarcelona.com/en/football/first-team/players/5826/antoine-griezmann
FM에서도 st(c)로 분류합니다.
https://fmdataba.com/ko/20/p/147070/antoine-griezmann/
유에파 공식 사이트는 윙포워드까지 묶어 공격수로 두니 생략합니다.
세부적으로 분류하자면 당연히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부르는게 맞지만, 센터 포워드로 부르는게 전혀 이상한게 아닙니다. 국내 기사에서 굳어진 표현만 가지고 공격하셔봤자 원론은 제 말이 맞습니다.
후스코어드는 포워드르 다 뭉그려트려서 단순히 좌측, 우측, 중앙으로 3등분하여 구분하니 그런일이 일어나는거죠. 센터포워드, 즉 중앙공격수 유형이라는건 다른 의미라는걸 알텐데요? 바르샤와 FM에서는 스트라이커라 칭했으니 애초에 예시에 들지 않고요. 스트라이커가 더 광범히하게 쓰이는 표현이라는건 국내 기사들만 봐도 알테고요. 센터 포워드라 딱 칭하는 예시는 결국 들고 오지 못하시네요. 본인이 원론이라고 아집을 부려도, 디발라와 그리즈만이 중앙공격수이다? 축구커뮤니티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내용도, 실제 축구계의 분류에서도 어긋난다고 보입니다
후스코어드는 포지션을 구분한게 아니라 정말 단순하게 위치에 따라 나누고 애초에 표지션 구분에 정교함을 두지 않는 사이트인데요?
https://www.whoscored.com/Players/30226/Show/Miralem-Pjanic
당장 피아니치가 수비형 미드필더보다 중앙미드필더로 더 나왔다는 사이트이고 수비도 defender로 다 퉁치고 왼쪽, 중앙, 우측으로 구분할뿐 풀백이나 윙백이라는 용어는 쓰지도 않습니다. 추가로 미드필더 구분 역시 수비형/주앙/공격형으로 두고 역시 좌측,우측,중앙 삼등분해서 구분하는 단순한 사이트고요. 이러한 사이트에서 언급하는걸로는 "원론"이라 칭하기에 많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느끼지 못하시나요? 제가 첨부한 기사만 봐도 어떤 개념으로 축구계에서 쓰는지 명확할텐데요. 유일하게 본인 입맛에 맞는 자료가 forward(centre) 이거 하나인건 알지만, 누누히 이야기 하듯 이러한 구분은 후스코어드의 독특한 구분일 뿐입니다.
첨부한 기사나 다시 읽어보시길 추천드리네요
그리고 '굳이' 센터포워드로 분류해서 칼럼을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In the 257 games he played for Rojiblancos, he managed an impressive 133 goals but the key information here is actually that he was played as the team’s centre-forward in 121 of those games, scoring 73 out of the 133 goals in the process."
https://totalfootballanalysis.com/player-analysis/antoine-griezmann-201920-issues-at-barcelona-scout-report-tactical-analysis-tactics
"First of all, he is a multi-functional forward. This season, in the league and Champions League he has started at centre-forward"
https://syndication.bleacherreport.com/amp/2640432-breaking-down-what-antoine-griezmann-would-bring-to-manchester-united.amp.html
구글에 centre forward griezmann만 쳐도 우수수 나옵니다.
비꼬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여쭤보는건데 혹시 난독증상이 있으신가요? 제가 피아니치와 관련되어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미드필더를 언급한건 후스코어드가 유베에서 수비형미드필더로 대부분 출전한 피아니치를 중앙미드필더로 더 많이 출전했다고 표기한것에서 알 수 있듯이 포지션 구분이 신뢰할수 없다는 의미에서 언급했는데 "후스코어드는 DMC과 MC를 구분합니다."라는 말은 어느 맥락에서 튀어나온건가요? 그리고 잘 아시네요. 그리즈만은 센터포워드 유형이 아니지만 후스코어드는 포워드를 단순히 좌측, 중앙, 우측으로 구분하기에 여기서는 중앙으로 두는게 맞죠. 이게 제가 첨부한 여러 기사에서 언급한 센터포워드랑은 완전히 다른 개념인걸 모르겠나요?
추가적으로 뭐가 우수수 나옵니까? 오히려 바르셀로나에서 센터포워드 역할을 맡을수 있을지 의문이다라는 분석기사들이 대부분인데. 공식적인 축구 언론에서 그리즈만을 센터포워드로 정의하는건 본인이 첨부한 블리처 리포트랑 맨유 이적 기사 관련 골닷컴 기사 하나 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볼수 없습니다. 반면 사리나 알레그리같은 감독들이 센터포워드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보면 뭐가 본인이 좋아하는 "원론"인지는 명확하지 않나요?
난독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제가 여태까지 그리즈만을 세컨드 스트라이커이되 큰 틀에서 센터포워드로 볼 수 있다고 계속 말씀드렸는데 이해를 못하시고 계시잖아요.
기사를 계속 찾아보셨으니 아시겠고 제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센터포워드와 스트라이커는 혼용해서 쓰이고 있고, 무의식적으로 센터포워드-세컨드 스트라이커로 굳어진거지, 세컨드 스트라이커라고 센터포워드가 아닌게 아니지요. 윙포워드도 아니고 중앙공격형미드필더도 아니구요.
제가 당사 활동을 하면서 아니꼬웠다면 아니꼬웠다고 말씀을 직접적으로 하세요. ㅎㅎ
투톱을 쓰는 유벤투스에서, 투톱에서 자주 출전하는 그리즈만을 센터포워드로써 영입한다는 글귀를 이해 못하고 그리즈만은 센터포워드가 아니다란 말만 하고 계시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여기까지만 할게요 ㅎㅎ
진짜 글을 안읽으시는군요? 제가 이미 설명하기를 후스코어드는 미드필더 구분이 수비/중앙/공격형으로 나누고 이를 다시 좌측,우측, 중앙으로 나눈다고 언급헀는데 그 밑에 DMC와 MC 구분한다고 쓰는건 난독이죠.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다시 언급하는건 글을 안읽었다는 소리고 DMC와 MC 구분이 있기에 센터포워드와 세컨드 스트라이커의 구분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은 논리 부족입니다. 후스코어드는 그냥 경기장을 15등분해서 거기에 끼워맞추는거 뿐이라고요. 이해가 잘안되시나요? 몇번씩 설명드리는데도 이해를 못하시는 거 같네요.
그리고 세컨 스트라이커를 큰 틀에서 센터포워드로 보지 않는다고요. 저도 몇번을 말합니까. 포워드라는 큰 분류 아래 센터포워드, 세컨스타리어커,측면포워드 이렇게 나뉘는게 일반적이고 제가 보여드린 기사에서만 봐도 센터포워드와 세컨스트라이커는 명백히 분리되요. 무의식적은 무슨 무의식적입니까? 어떻게 뇌피셜을 당연한 원론인듯이 근거도 없이 당당히 말할수 있는 지 궁금하네요. 결국 사리나 알레그리 같은 감독들이 센터포워드를 어떻게 정의하고 수많은 기사들이 그리즈만이 센터포워드 옆에서 뛰는 세컨드스트라이커라고 표현해도 눈막고 귀막고 본인이 그리즈만은 센터포워드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뭐 그럴수 있죠. 세상은 다양하니까 자기 의견이 강할 수 있죠. 누구는 솔샤르를 공미로 볼 수 있듯이. 다만 원론이라며 주장하는건 좀 추했네요.
그리고 당사 활동에서 님을 딱히 인지한적이 없습니다. 그냥 그리즈만이 센터포워드라는 상식에 어긋나는 말을 하니까 답변을 계속 단것뿐. 본인이 먼저 우기지 말라고 급발진해놓고 혼자 감정 기복을 여러번 타시는거 같네요. 뭐 본인이 찔리는 행동을 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당사보면서 딱히 아니꼬왔떤 사람들은 없었으니까 걱정하진 않으셔도 될거 같네요.
글귀를 이해를 못한건 본인인데 자꾸 남에게 미루고 하는걸 보니 제가 더 안타깝네요. 거기에 그리즈만이 투톱 뛰었으니까 유베 투톱에서도 될거야!라는 단순한 사고방식은 여기 이전 댓글에서 그리즈만이 극대화되는 요소들 언급하면서 반박했는데 재반박은 하지 못하고 계속 자기 주장만 근거없이 반복하는거 보니 저도 여기까지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앵무새와 토론을 할 수 없죠
가벼운 검색으로 센터포워드와 그리즈만이나 디발라 같은 선수가 어떻게 구분되는지 기사들 첨부합니다
https://www.fourfourtwo.com/features/why-signing-antoine-griezmann-a-major-gamble-barcelona
"Griezmann is used to playing as a second striker behind a conventional centre-forward at Atleti"
- 그리즈만이 센터 포워드 밑에서 뛰는 세컨드스트라이커라는 언급. 그리즈만이 센터포워드라는 구분이 맞다면 이런 표현이 나오지 않겠죠?
https://www.calciomercato.com/en/news/sarri-to-use-dybala-as-centre-forward-42431
칼시오메트라에서 나온, 당사에서도 언급됐을 기사입니다. 이미 디발라가 센터포워드라면 사리가 센터포워드로 기용할 이유가 없죠. 센터포워드라는 개념이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주네요.
골닷컴 기사에서도 알레그리가 디발라가 빅클럽 센터포워드감이 아니라는 말이 나오죠. 알레그리는 왜 중앙공격수인 디발라보고 중앙공격수에서 뛸 수 없다고 했을까요?
어떤게 원론인지는 명확해보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