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프
  • 20. 05. 13

1617 시즌 유베 포메이션, 전술 설명해주실 분 계실까요?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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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피파에서 한 번 1617 더블 스쿼드를 맞춰보려 하는데,

자료가 생각보다 너무 적네요 ㅜ

 

간략하게라도 설명해주실 분 찾습니다..!

COMMENTS  (9)
  •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20. 05. 13 22:55
    4-2-3-1
    ㅡㅡㅡㅡ이과인ㅡㅡㅡㅡ
    만주키치ㅡ디비ㅡ콰드라도
    ㅡㅡ케디라ㅡ퍄니치ㅡㅡ
    산드로키엘리니보누치알베스

    3-4-3
    만주키치ㅡ이과인ㅡ디비
    산드로ㅡ케ㅡ퍄ㅡ알베스
    키엘리니보누치바르잘리

    빌드업은 보누치가 만주키치에게 롱볼을 올려줘서 단순하게 가거나 우측에서 알베스와 디발라가 짧게 전진하는 경우가 있었네요.
  • title: 20-21 홈제프 20. 05. 13 23:07

    감사합니다!

  • title: 97-98 100주년 써드HUN11 20. 05. 13 22:57

    전반기는 3-5-2, 후반기는 4-2-3-1을 쓰셨다고 생각하시면 대충 맞습니다.

     

    352로 가면 대충

     

    이과인 (만주키치) --- 디발라

     

    산드로 (에브라) --- 케디라 --- 피야니치 --- 마르키시오 (르미나) --- 알베스

     

    키엘리니 --- 보누치 --- 바르잘리

     

    부폰 

  • title: 97-98 100주년 써드HUN11 20. 05. 13 23:00

    4-2-3-1은 위에 울투라님께서 써주신게 제일 정확하겠습니다. 

  • title: 20-21 홈제프 20. 05. 13 23:08

    혹시 피아니치는 레지스타 역할로 뛰었던 건가요?

  • title: 97-98 100주년 써드HUN11 20. 05. 14 09:04

    레지스타 자리는 뜬금없이 에르나네스가 엄청 잘 뛰어줘서 시즌 중반, 에르나네스가 겨울이적시장에 이적한 이후 본격적으로 자리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전까지는 메짤라 자리에 가깝게 뛰었습니다.

  • title: 20-21 홈제프 20. 05. 14 12:29

    아하 감사합니다:)

  • Argentus 20. 05. 20 16:16
    윙주키치로 바르사 이기는 거 보고 유베 관심이 커졌는데 만주키치 다시 보고 싶네요 ㅠ 이후로 산드루가 예전 같은 모습 못 보이는 건 본인의 폼 문제도 있지만 마르셀루처럼 윙어 마냥 농락하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좌측면에서 어그로 끌어줄 존재의 부재도 크겠죠? 만주키치 덕분에 몇 명이 살아났나요 산드루, 피아니치, 디발라 세 명 ㄷㄷ
  • 비얀코네리 20. 07. 27 18:27
    포메이션은 다른 분들이 올려주셨으니 빼고
    짧은패스를 통한 빌드업은 오른쪽에서 알베스와 디발라가 중심
    롱볼은 왼쪽에서 만주키치를 통해서, 왼쪽 빌드업은 피야니치
    디발라가 중앙으로 가담해 이과인과 함께 침투, 마무리를 담당

    만주키치는 윙포워드였지만 역할은 전방 배치한 메짤라였고
    왼쪽에 만주키치, 가운데에 케디라가 엔진 역할을 하면서
    수비가담과 박스 침투를 번갈아가면서 수행했습니다

    당시 산드루 공격력과 크로스 퀄리티가 괜찮았기에
    케디라, 이과인, 만주키치를 전부 박스 안으로 집어 넣어
    셋의 높이, 연계, 위치선정을 활용하는 공격패턴도 있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말하면 기본 패턴은 오른쪽은 숏패스, 왼쪽은 롱패스
    중향지향적 측면 공격수, 두개의 엔진, 세개의 타워를 활용해
    좌중우를 모두 다른 패턴으로 활용한 획기적인 전술입니다

    단점이라면 엔진역할을 맡는 선수들 부하가 심하다는 것과
    잦은 공격가담으로 인해 중앙이 헐거워지는 사태가 벌어지는 것
    이에 유벤투스는 특유의 수비력과 두줄수비로 커버하고자 했으나
    상대가 역습에 능한 레알이라는 것과 결승전이라는 특수성으로
    시즌 내내 노출하지 않았던 약점을 한꺼번에 노출시켜 무너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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