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케
  • 20. 05. 10

키엘리니 : 누구를 다치게하려한 적 없다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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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푸블리카 인터뷰 :

"커리어 초반엔 난 마치 풀려난 야생마같았어. 멈추지 않고 뛰며 싸우고 필드 전역에 피지컬을 믿은 1대1을 만들어내고 다녔지."

 

"하지만 내가 좀 거칠었을 순 있어도, 잔인했던 적은 없어. 내가 위험한 태클을 한 경우엔 본의가 아니었으며, 2013년 부주의한 태클로 곤살로 베르게시오를 3개월간 아웃시켰을 땐 춘 번은 사과했어. 그는 복귀해서 내게 복수를 하려했지만, 내게 팔꿈치를 휘두르다 퇴장당했지."

 

"어쨌든, 경기 중 아드레날린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조차도 '이제 태클로 담궈버려야지'하는 생각은 절대로 든 적이 없어."

 

"하지만 90분간 경기장에서 친구란 없는 법이야. 한번은 함께 커왔던 잠파올로 파찌니를 상대한 적이 있었어. 그는 당시 안면에 보호마스크를 차고 있었는데 난 그걸 경기 내내 건드렸지. 그는 내게 뭐하냐고 물었지만 사실 내가 뭐하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었어. 경기가 끝나고선 평소처럼 대화를 나눴고."

 

"이과인에겐 솔직히 무척 놀랐어. 9번의 캐릭터는 보통 매우 이기적이기 마련인데, 피피타는 아주 관대하고 장난기많아. 그는 손을 많이 타는 사람이야. 지속적으로 애지중지하고 자극을 주며 그의 믿기지않는 잠재력을 터뜨리기 위해 필요한 애정을 줘야하거든."

 

"난 축구가 어떻게 발전해야할지에 대한 비전을 갖고 있어. 5년 내일지 10년 내일지는 모르지만, 아직 나는 그 이상 나아갈 준비는 안되있어. 난 책상 위의 나도 가능하다고 보지만, 디렉터나 스카우터보단 관리직이 어울린다."

 

"난 유럽 클럽 연합같은 스포츠의 정치학을 다루고 싶어. 축구를 재구성하는데 공헌하고 싶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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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53023/chiellini-id-never-hurt-anyone

추천해주신 분들

COMMENTS  (4)
  • title: 18-19 홈 키엘리니웅쩡꿍 20. 05. 10 19:13
    키엘로옹~~~
  • title: 감독 피를로SuperBianconeri 20. 05. 10 22:07

    초월번역 ㅋㅋㅋ

     

    '이제 태클로 담궈버려야지'

     
  •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맑쇼빠도리 20. 05. 10 22:45

    유베와의 인연은 쭈우우우욱 이어질거 같네요 ㅎㅎ

  • 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AlessandroBaggio 20. 05. 11 13:56
    "이과인에겐 솔직히 무척 놀랐어. 9번의 캐릭터는 보통 매우 이기적이기 마련인데, 피피타는 아주 관대하고 장난기많아. 그는 손을 많이 타는 사람이야. 지속적으로 애지중지하고 자극을 주며 그의 믿기지않는 잠재력을 터뜨리기 위해 필요한 애정을 줘야하거든."

    요즘이야 피지컬적으로 많이 떨어진게 실력저하의 원인이겠지만 민란,첼시 시절보면 확실히 멘탈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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