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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는다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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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대 주전이자 패스성공률 96%인 아르투르, 포르투갈 국대 주전 세메두까지 다 팔고
데려온다는게 이제 30살되어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피아니치..... 그렇게 억지로 자금 만들어 네이마르, 라우타로 왔다 치죠.
그런데 축구는 공격수만 축구하나요? 미드필더랑 수비는 누가 하죠? 당장 자신들의 이웃인 레알마드리드 갈락티코 1기 때 마케렐레 팔고 베컴, 오웬 데려왔다가 3년 연속 무관 참사났는데.....
바르샤가 미쳐줘서 우린 땡큐죠. 솔직히 바르샤도 챔스에서 오래해먹긴 했으니....
음 겉표면만 보기에는 미친놈들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가끔식 딜할때 미친짓도 많이하고요 근데 이번거래는 어느정도 납득이 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정보로는 바르셀로나가 무리하는 이유는 복합적입니다.
우선 메시 후계자로 네이마르를 점찍었고
수아레즈 대체자 밑 후계자로 라우타로를 점찍었죠.
우선 매년 메시가 미친수준에 활약을 클럽에서 해주고 있지만 결정적인 상황에서 부족한건 4년째 지속중이고 무엇보다 그 메시가 예전보다 기량하락이 좀 보이기 시작했죠.
그렇기에 네이마르 영입은 메시 뒤를 이어 가장 좋은 자원이고 메시가 존재하는 바르셀로나에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라는거죠.
마우타로 영입은 간단해요 메시와 국대에서 유일하게 호흡이 좋았던 선수죠
데드볼 상황에서 집중이 좋고 수비가담이 좋으며 기동력 또 한 풍부하죠 솔직히 라이벌팀이라 영입 못할거 같지만 이카르디보다 탐나는게 라우타로 입니다.
그런 라우타로를 영입하려는건 메시 때문이라는거죠.
즉 라우타로 네이마르 영입은 메시와 아주 긴밀한 연결고리가 있다는겁니다.
또 한 현재 바르샤 회장 일명 바르토메우(별명:밤톨이)가 회장 재선을 위해서 뭔가 굵직한 영입이 필요한것도 사실이죠.
이미 쿠티뉴 / 뎀벨레는 망해버렸기에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라도 필요합니다.
뭐 믈론 저렇게 팔면 수비 중원 밸런스가 무너질수도 있는데 또 그자리 영입할거기에 큰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긴합니다.
라키티치야 이미 에이징커브 오고있고 아르투르 파는게 조금 이상할뿐이죠.
세메두는 현지팬들한테 되게 저평가 받는 자원 입니다 실제로도 주전경쟁에서 밀렸고요.
단 한국 꾸레팬분들은 세메두 높게평가하죠 남겨야한다는분들도 많고 그렇기에 몇일전 팬투표에서 세메두 방출에 찬성표가 70%가 넘는건 현지팬들 반응을 그대로 보여주는 결과라 생각합니다.
그외 우스망 뎀벨레 / 쿠티뉴(감독이 활용할 계획이 있다고하여 이적보류) / 비달 / 라키티치 / 아르투르 등 어떻게 보면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도 그동안 쌓아둔 잉여자원 파는상황 입니다.
저희팀 입장에서는 아르투르 세메두만 영입하면 정말 꿀영입일거 같지만 ... 희망사항이겠죠 ㅜ
세매두는 바르샤라는 팀에서 1년이면 적응이라고 하겠으나 2년 다 되가는데 전술에 아직도 적응 못해서 주전도 못 차지하는 자원이니 전술이랑 안맞는 선수 기량 떨어지기 전에 판매하려는거고 아르투르는 초창기 바르샤에서 보여준 모습은 사비의 재림이었지만 문란한 사생활과 풀타임으로 뛸 체력도 안되면서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전혀 없습니다.
위 자원들과 달리 피야니치는 나이는 많지만 라마시아, 남미 자원들의 파벌싸움으로 골치아팠는데 보스니아 선수라 낄 일도 없고 지난시즌 폼 제외하고는 지난 몇시즌동안 꾸준히 세리에 탑급 미드필더+워크에씩에 문제되지않는 성실한 자원 + 네이마르 or 라우타로를 영입하기 위해 현금이 필요한데 트레이드를 통해 현금 받으면서 수급할 수 있는 자원 중 최상이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