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으로 남미선수중
LB
산드로 (유베)
텔레스 (포르투)
로디 (꼬마)
탈리아피코 (아약스)
마르셀루 (레알)
이스마일리 (샤흐타르)
웬델 (레버쿠젠)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으로 남미선수중
RB
이메르송 (베티스)
다닐루 !! (유베)
아리아스 (꼬마)
윌리암 (볼프스부르크)
몬티엘 (리버플레이트)
하파엘 (리옹)
진짜 없어도 너무 없네요....
어느 정도 동감. 그리고 내보내자고 하는 분들 어이없는 게 대안도 없어요. 간혹 가다 알렉스 텔레스 얘기도 나오는데 인테르에서 시원하게 폭망하고 포르투갈가서 여포놀이하고 있는 친구가 대안이라니.... 다닐루도 포르투갈 있을땐 잘했죠. 다른 곳 가자마자 조졌지..
산드루는 15-16시즌부터 지금까지 시즌당 30경기 넘게 미친 듯 굴려진 선수입니다. 그간 못해서 줄줄 싸제낀 것도 아니고 왼쪽엔 리그 내에선 아예 대안이 없었을 정도로 훌륭한 자원이였고 산드루의 대안에 대해 논의된 적도 별로 없었습니다.
근데 산드로의 폼도 떨어지고 있는게 보이지 않나요? 특히 공격쪽은 처음이랑은 너무 다르다고 보는데... 크로스 정확도는 이미 기대치가 사라졌고 드리블도 그닥이고 수비력은 오히려 처음보다 늘었다고 생각하는데 최근에는 공격가담하러 위로 올라와도 크게 위협적인 선수라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공격작업이 너무 안된다고 생각해서 차라리 디뉴나 레길론 한번 노려봤으면 좋겠네요
그간 꾸준히 리그를 군림해왔고 성과를 냈기 때문에 팬들이 가지는 눈높이와 기대치가 높아진 것이 가장 큰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산드로의 폼이 떨어지고 있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선 어느 정도 동의하는 부분은 있습니다만 그게 유의미한 수준인지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과연 산드루의 신체적인 역량이 떨어진 것인지 전술상의 문제로 인한 반강제적 다운그레이드인지 말입니다.
공격작업도 디뉴나 레길론 말씀하셔서 조금 찾아봤는데 수치상으론 그리 큰 차이를 못느끼겠네요. 라리가와 이피엘은 라인을 올리고 제법 공간을 가지고 맞붙는 축구를 구사하는 리그인데 이 친구들이 그런 리그에서도 산드루와 공격쪽 수치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어서 조금 의구심이 듭니다. 물론 와서 잘할 가능성도 열어두는 편이 좋습니다만 제가 원래 평가가 좀 짭니다;;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대체자원, 경쟁자원 영입에는 동감합니다. 산드루가 철밥통 마인드 가지게 만드는 거 당연히 지양해야 하는거고요.
근데 공격 쪽 하자있다라고 보기에는 이번 시즌 킬패스나 드리블 수치가 준수한 편이에요. 이게 단지 산드루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라 공격 전술에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지 살펴봐야합니다. 지금 미들진 중에 산드루보다 어시 많이 쌓은 선수가 벤탄쿠르 밖에 없고 미들진 총 득점이 6개 밖에 안됩니다. 단지 이게 풀백 역량 때문인가 싶어요. 산드루의 플레이 방식이 답답한 건 인정하는데 복기해보면 제법 득점에 관여하는 부분이 많은 편입니다.
하자 수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그럼 객관적이라고 보기 어렵죠. 그냥 객관적이라고 믿는 것 뿐이죠.
여리여리 해보여서 수비 못할거같았는데 상대방이 건들기만하면 호루라기 ㅋㅋ
덕분에 체력안배도 은근히 되고.. 다만 넘 자주넘어져서 부상이 걱정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