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는다닐루
  • 20. 04. 22

부폰이 카시야스 앞서죠?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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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초반만 해도 스페인 국대 버프 덕분에 카시야스 > 부폰인 여론이 강했는데, 2014월드컵 이후로는 카시야스는 아예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언급조차 되지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좀더 전성기를 꾸준히 유지한 점에서 부폰이 카시야스를 앞섰다는 평가를 받는건가요?

COMMENTS  (35)
  • houhou 20. 04. 22 10:48
    솔직히 동급이라고보내요...
  • 10DELPIERO 20. 04. 22 11:14
    부폰이 쫌더 위죠...
  • title: 97-04 에드가 다비즈Rugani 20. 04. 22 10:52
    이케르가 나이도 젊고 커리어도 좋아서 동시대 1위 찍을거라 생각했는데 폼이 한순간에 하락해버리면서 이제는 비교대상이 안된다고 봅니다.

    노이어가 2~3년 정도 폼 유지한다면 부폰과 꾸준히 비교되지않을까 싶네요.
  • 쥬민 20. 04. 22 10:58
    카시야스는 폼이 너무 빨리 떨어져 버렷죠
  • title: 유벤투스(2005~2017)Bulletto 20. 04. 22 11:01

    다른건 몰라도 부폰 카시야스는 양보할수가 없네요

    카시야스도 전설적인 골키퍼고 카시야스가 우위라고 주장하는 분들을 아예 이해 못 하겠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수많은 언론,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부폰은 축구 역사상 야신 다음가는 No.2 골리 자리에 가장 알맞는 골키퍼라고들 하는데.. 저도 당연히 동의하구요.. 당연히 부폰이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전

     

    조금 격하게 들리실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을 조금 더 솔직히 말하자면 이 둘은 취향의 차이도 아니고 그냥 절대적인 격차가 있다고 보고, 비교 대상조차도 아니라고 봐요. 차라리 노이어가 향후 5년 정도 절정기량을 꾸준히 보여준다면 카시야스보단 노이어가 부폰의 아성에 그제서야 '도전' 해볼만은 하겠다고는 생각은 하네요. 그마저도 '넘는다'가 아니라 '도전'...

  •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술상무 20. 04. 22 11:57
    2222222
  •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맑쇼빠도리 20. 04. 23 00:09
    비교 대상 이었었죠....그때는 카샤스가 그렇게 폼이 확 떨어질줄 몰랐고, 부폰이 이렇게 오래 선수생활을 이어갈지 몰랐으니....
  • 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외길 20. 04. 22 11:07
    유벤투스 팬 커뮤니티에선 남들보다 더 객관적으로 저 둘 비교하기가 어렵죠. 팬심이란 감성을 완벽히 배제하기가 힘드니까요. 팬커뮤니티 특성상, 그냥 부폰이 더 좋고 더 잘한다고 해야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유베팬들에게있어서 부폰은 성역아닐까요? ㅋㅋ 맨유팬커뮤니티에선 스>램>제 해주듯이요.

    정말 객관적으로 보는 카시야스 대 부폰에서 제 생각은.. 카시야스는 커리어가 정말 넘사입니다. 쩌리로 얻은것도 아닌 트로피들의 주역이고, 그건 역량평가에있어서 정말 중요하죠. 부폰은 이태리 수비전술의 수혜를 받은점도 있다보구요. 걍 이태리는 수비를 잘한다 그 이상으로, 골키퍼와 수비가 유기적으로 움직이거든요.
  • title: 18-19 홈 키엘리니구쓰 20. 04. 22 13:39
    그렇다면 카시야스도 스페인 황금세대 수혜를 받지 않았나요 팬심다빼고 객관적으로 봐도 세살이나 젊은데도 훨씬 이전에 몰락한 카시야스보단 부폰이 앞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 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외길 20. 04. 22 13:51
    넹 카시야스는 트로피로서는 스페인 황금세대의 수혜 및 본인의 수훈도 있다고 보구요, 부폰은 골키퍼 스탯에 있어서 이태리 수비전술의 수혜를 받았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이태리축구에선 진짜 이겨야하는 후반 타임이 아니고서야 수비진을 텅 비우고 키퍼가 1대1을 맞이하는 빈도가 적은편이고, 수비가 간격 좁히면서 니어포스트쪽 각 막아주면 슈팅 시점에 키퍼로선 확률상 파포스트로 몸을 던진다던지.. 이런 부분에있어선 부폰이 좀 이득을 봤다고 보는 편입니다. 물론 유벤투스팬인 저, 객관적이려하는 저도 부폰쪽에 맘이 기울고.. 저 뿐만 아니라 여러 축구 패널들도 부폰의 손을 들어주더군요 ㅋㅋ
  • title: 18-19 홈 디발라꼬기 20. 04. 22 14:33
    제램스랑 비교 하기에는 스콜스가 발롱 순위에서나 전문가 평가에서나 나머지 둘에게 밀리는데 유독 같이 뛰어본 선수들이 스콜스를 칭찬하는 경우가 많은거고 부폰은 발롱 순위 전문가 평가에서 다 우위인 부분이라 스램제 혹은 스제램이라고 생각하는 맨유팬들 여론과 비교 하기엔 좀 다르다고 생각하네요
  • 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외길 20. 04. 22 14:51
    양 사례의 비교가 가능한가 아닌가 보단, 팬심이라는게 객관성을 저해하는 요인일 수 있다는쪽에 초점을 둔 예시로 봐주심 감사하겠슴당 ㅎㅎ 물론 꼬기님의 댓글 내용엔 저도 공감합니다. 제가 저 글을 쓴 이유는, 유벤투스 팬 커뮤니티에서 팬심의 상징인 대상들에 자꾸 객관성을 요구하는 글이 보여섭니다 ㅎㅎ
  • title: 18-19 홈 디발라꼬기 20. 04. 23 14:17
    저는 반대로 유베 팬사이트기 때문에 당사에서 부폰 카시야스의 평가를 객관적으로 보질 못한다 라는 댓글로 받아들여서 맨유의 저 세 선수 평가와는 달리 부폰 카시야스는 객관적으로 봐서 부폰이 위인거 같다 라는 의견이었는데 제가 외길 님의 말을 잘못 이해했던거 같네요.
  •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20. 04. 22 11:11
    챔스 우승만 없다 뿐이지 압도적인 리그 우승, 월드컵 우승에 발롱도르 2위 수상자인지라. 부폰은 야신을 넘볼 정도의 선수고 카시야스는 그에 못미치죠.
  • 유베부흥 20. 04. 22 11:14
    국내 전문가라 할 수 있는 한준희, 장지현도 부폰 위 해외는 이미 부폰 우위로 쳐주는데 더 말이 필요할까요 ㅋㅋ 유베당사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사실이죠
  • title: 19-20 홈 데리흐트JuveDeLigt 20. 04. 22 11:20

    카시야스도 존경하고 좋아하는 골키퍼지만 부폰vs카시야스는 부폰이라고 생각하네요..

  • 료렌테 20. 04. 22 11:22
    이건 정말 이견없이 부폰일줄 알았는데...
  • title: 18-19 홈 베나티아/카세레스Montero 20. 04. 22 11:41
    이걸 비교하는건 부폰한테 미안하죠

    야신 유일신이라 놓고
    부폰은 역대 넘버원투 다투는 선수인데
  • 크리스티앙 20. 04. 22 12:03
    칸나바로가 부폰은 50년에 한번 나오는 천재라고 햇었죠.
  •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맑쇼빠도리 20. 04. 23 00:12
    50년 언뜻 보기엔 짧아보였지만 축구 역사가 생각보다 짧군요
  • 달려라지오빙코 20. 04. 22 12:36
    카시야스의 레알챔스와 스페인 국대가 있기때문에 최근 기준으로만 볼수도 없죠.. 부폰이 꾸준히 잘했지만 우승커리어로는 카시야스도 대단해서요

    잔인해요 최애골피커가 톨도여서 ㅎㅎ 둘다 대단하다고 봅니다.
  • title: 06-07 골키퍼키엘로 20. 04. 22 13:00

    부폰이 세살은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기량이 아직 건재하다고 할 수 있는거 생각하면

    부폰이 앞서는거 아닌가요? 카시야스는 이미 은퇴하고 정치인 된 것 같던데

  • title: 15-16 어웨이ADP#10 20. 04. 22 13:09
    야신은 못봤고 유베팬심을 빼도라도 저는 부폰이 골키퍼 포지션에서는 올타임 레전드라고 생각해요.
  • 부폰의손자국 20. 04. 22 14:21
    팀 커리어는 부폰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부폰이 반수위, 한수위 높게 평가 받는거 보면.. 부폰과 카시야스 간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해요
  • title: 18-19 홈 디발라꼬기 20. 04. 22 14:26
    부폰은 오히려 너무 꾸준해서 꾸준했지 전성기 임팩트가 쎄지 않았다고 폄하받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키퍼 중에서 06월드컵때 부폰 임팩트에 비교 할만한 대상은 02월드컵 칸 정도 밖에 없을정도로 단기간 임팩트도 엄청 쎘었는데... 꾸준해서 폄하받는 경우는 또 부폰밖에 없는거 같네요..
  • title: 18-19 홈 키엘리니구쓰 20. 04. 22 19:17
    2222 이젠 폼 떨어졌겠지 하고 우려했던걸 항상 잠재워왔죠 16-17시즌 바르사 챔스 8강전, 믿을 수 없는 각으로 메시가 만든 이니에스타와 1대1 대결에서 막아내는 장면보고 더이상 부폰에게 전성기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 부폰 나이에 카시야스는 이미 몰락한 후 였죠 애초에 비교하는거 자체가 부폰에게 실례가 아닌지 싶네요
  • title: 17-18 이과인엘피피타 20. 04. 22 14:29
    부폰은 이제 조프, 뱅크스랑 비교 되야한다고 생각해서..
  • 호야호야호야 20. 04. 22 15:26
    원투펀치에서 보니까
    야신은 올타임 넘버원으로 놓고
    그 다음이 윗댓님 말처럼 조프, 뱅크스
    그 다음을 부폰으로 쳐 주는 것 같더라구요

    카시야스랑 보다는 한 단계 윗급으로 보는게 맞다고 봐요 ㅎㅎ
  • title: 15-16 마르키시오Marc.08 20. 04. 22 15:29

    카시야스의 커리어가 부폰보다 앞서는건 사실인데 둘의 개인기량이나 경기 영향력만 놓고 보면 카시야스는 부폰의 '한 때' 최대 라이벌이라고 할순 있어도 부폰보다 위라고는 절대 못한다고 봅니다.

  • title: 18-19 홈 디발라알레우동 20. 04. 22 17:13
    22
  • skidrow 20. 04. 22 16:38
    제 생각을 풀어보자면 카시야스는 전성기만 놓고 본다면 부폰보다 약간 위입니다.
    둘다 어린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는데 어린시절 일궈낸 성과가 카시야스가 우위인데다 지다네스파보네스 시절 그 병맛같은 레알 수비에서도 발데스에 이은 최소실점 2위를 꾸준히 기록해 주었습니다.

    부폰은 최고의 수비수가 벗겨져도 최고의 키퍼가 지킨다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카시야스는 허허벌판에 놓여진 기적의 사나이로 선방율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입니다.

    그냥 시스템의 수혜가 전혀없이 혈혈단신으로 골문을 지킨 괴물이 카시야스 전성기 입니다.

    물론 호날두가 들어온 후 메시가 미치면서 예전만 못하게 되었는데 이건 부폰이니 노이어니 슈마이켈이니 다 데려와도 미친듯이 털릴거는 불보듯 뻔하니 논외로 쳐도 될것입니다.

    그런데 카시야스는 키퍼로서 원숙해질 시기 그러니까 떨어지는 신체능력을 경험으로 커버해서 더욱더 실력이 향상될 시기에 평범한 키퍼로 전락합니다. 이점이 부폰과의 차이이고 현재 데헤아의 모습과 유사합니다.
    부폰은 꾸준히 최고의 자리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카시야스는 젊음을 잃음과 동시에 키퍼로서의 능력도 상실합니다.

    비유가 맞을런지 모르겠는데
    부폰이 앙리라면 카시야스는 팔카오 정도 아닐까 싶네요.
    어려서 부터 꾸준히 은퇴시기까지 잘한 앙리와
    어려서부터 잘하다 급격히 성장하고 호날두 메시를 위협하는 제 3의 대안이 될뻔한 팔카오. 그러나 부상과 노쇠화로 인해 폭발력을 잃고 그저 그런선수가 된 부분.

    선수 전체적으론 당연 부폰이 위지만 잠시나마 카시야스가 그 위에 서 있었다 정도로 생각합니다.
    노이어, 데헤아도 카시야스와 마찬가지.
    부폰이 꾸준히 95점짜리 키퍼였다면 카시야스나 노이어는 잠시 97점 정도 찍어본적 있는 선수들이라고 봅니다.
  • title: 93-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Mandzukic 20. 04. 22 17:26
    솔직히 카시야스의 커리어 내에서 우열을 가려라 한다면 쉬운 문제는 아닌거같은데, 카시야스가 내리막일 때 부폰은 건재했죠
  • ITALIA10 20. 04. 23 01:27

    부폰이 카시야스보다 3살 형인데 더 롱런하죠.

    그렇다고 데뷔가 카시야스가 더 빠른 것도 아닙니다.

    고점도 부폰이 더 위라고 보구요. (이건 주관적 영역이니 반대라 하셔도 존중합니다.)

    대체로 2000년대 내내 부폰이 카시야스보다 위라는 평가였어요. 스페인이 메이저 3연패 하면서 카시야스도 거의 동급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긴 했는데 2014 월드컵 이후로...이라 봐야죠.

     

     

    쉽게 생각해서

    지금도 부폰 우위라는 의견이 카시야스 우위라는 의견보다 더 많다고 생각하는데,

     

    만약에

    부폰이 카시야스 커리어고 (월드컵 1회 우승 + 챔스 3회 우승, 유로 2회 우승)

    카시야스가 부폰 커리어였으면 (월드컵 우승은 있지만 챔스 우승도 없고, 유로 우승도 없고)

    이렇게 토론도 안되었을거라 봅니다.

  • title: 16-17 홈 유니폼돌체라떼 20. 04. 23 02:55
    부폰이 많이 위예요
    카시야스 최장점도 부폰이 더 잘하고
    전성기 자체를 거의 2배 가까이 보낸 괴물 중에 괴물이라
  • 아드리앙라비오 20. 04. 26 16:05
    카씨야스 커리어는 넘사 맞는데 말년쯔음에 주전밀린게 컷음.. 폼도 떨어졋구요 물론 역대 최고반열의 키퍼중 한명에 포함되긴하지만 부폰이 좀 앞선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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