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감독 : 로마전은 언제나 최고에열

진정한 우승 도전자간의 시즌 첫 시합이 다가왔다.

리그 스케쥴이 발표된 이후부터, 로마전은 특별하게 여겨졌고 모든 이들을 간절히 기다리게했다.

경기는 Giallorossi 는 정상에 - 5개의 공식경기에서 모두 승리 - 그리고 비안코네리는 로마와 같은 승점으로서 맞붙게 되는 걸 막은 우디네세전 패배로부터 회복중인 상태로 다가왔다.

수요일의 챔스경기 승리 이후 라감독을 포함한 모두가 Spalletti와 그의 팀을 칭찬했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그 칭찬을 재확인했다.

"로마는 바르샤, 아스날과 같이 위대하고, 유럽에서 최고의 축구를 구사합니다. 모든 선수들이 공을 인상적으로 패스하며, 그걸 보는 건 흥분됩니다. 더하여, 그들은 그 순간에 열정의 날개로 날고 있었겠지만, 우리는 무적의 팀이란 없다고 가정합니다, 게다가 우리는 누구에게도 열등하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누구에게도 열등하지않다 : 주중에 자네티가 표현한 분명한 것이지만, 모든 다른 비안코네리도 그것을 믿고 있다.
따라서 유베는 수도로 여행할 준비가 되어있고 기회를 잡을 것이다.

"우리는 체세나에서 있었던 친선경기처럼,물론 그 경기가 그저 컨디션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었고 로마에선 주전 몇몇이 빠졌지만, 우리의 게임을 펼칠 것이고, 그들의 게임을 막겠습니다.(이것은 매치에 대한 라니에리의 소견이다) 그들이 우승후보입니까? 그건 전혀 상관하지 않습니다. 오직 정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만이 중요하고 난 누구도 감히 유베를 과소평가할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로마전은 언제나 최고였고, 여전히 그러합니다."

유베는 그때 경기를 치르기로 되어있다. 스쿼드에 좋은 소식이 있다 : 브라쪼와 그리게라가 부상에서 회복했고, 반면에 노체리노와 알미론 또한 플레이할 준비가 되어있다 : 매니저가 결론지었다 - 그들은 메인 이벤트에 준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있고, 우디네세전 패배는 우리 확신에 영향을 주지 않았고 그것은 과거의 일일 뿐입니다. 우리는 잘 짜여진 팀이 되기 위해선 여전히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숙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또한 계속해서 성장할 거라 기대합니다."


http://www.juventus.com/uk/news/detail.aspx?lml_language_id=0&trs_id=1607000&ID=12283

심심해서 번역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