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도 1415 돌문전에서 떼붕이 하드캐리 보고 유베에 입덕했지만
챔결 패배후로 당사에 자주 안들어와서
떼붕이 형이 영입될당시, 그리고 떠날 당시 여론이 어땠는지 잘 모르는데,
각각 어땠었나요?
처음에는 사고치면 어떡하지였는데
와서 사고 한번 안치고 잘생겨지고 쌉캐리만 하다가
고향가고 싶다고 떠났는데 사람들이 제발 1년만 더를 외쳤죠.
뭐 저런 놈한테 10번을 줘 ㅡㅡ
->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고마웠고 또 망주 남겨줘서 고마워 ㅠㅠ
테베즈랑 이별할 때도, 보카에 선수 3명이나 얻을 수 있어서 나름 이득이었던 것 같아요. 그땐 벤탄쿠르보다 바달라가 더 인기가 많긴 했는데, 지금은 바달라는 떡락수준이네요. 그리고 테베즈가 떠나고 유벤투스 흔들릴 때,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테베즈가 마음이 아프고, 잘하는 팀이니까, 얼른 올라오길 바란다는 그런 말을 했던 게 떠오르네요. 활약 기간은 짧았지만, 임팩트에서도 팀과의 관계에서도 행복하게 이별한 것 같아요
당시 당사에서 벤탄쿠르와 다른 한 선수 이름 기억이 안나는데, 두 사람보다 바달라 언급이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 기억에는 밀란간다고 하던걸 싸게 하이재킹 해온거라 올때부터 좀 기분좋게 왔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ㅋㅋ
첫 반응) 사고치면 어떻게하나....
번호발표) 아니, 왜 쟤한테 10번을 주냐고?!
활동중) 크랙 갓갓, 테베즈한테 공이 갔을 때 득점으로 이어지리란 기대감 증가
이적) 어? 왜? 갑자기? 1년만 더 남아주면 안되나? 가지마.............
지금) 땅꿀이 감사합니다.
제 반응
올 때 : 오라는 요베티치는 더럽게 안오더니 테베즈가 와버렸네...하...하필 10번도 줬어 제기랄
갈 때 : 향수병 있으니까 1년 보카에서 뛰고 다시 돌아와줄 수 없나?ㅠ
10번에 대해서는 찬반이 있었지만 테베즈가 그 가격에 온다는 사실부터가 뭔가 비현실적인 일이어서 토달기도 힘들었네요ㅋㅋ
왔을 때. 얘가 무슨 10번이냐
뛰댕길 때. 이거구나 이게 10번이야
갈 때. 갑자기?
맨시티에서 그리 사고를 쳤을떄도 실력자체는 의심안했던걸로 기억해요 문제는 멘탈이였지
근데 와보니 맨시티에서 치던사고 1도안치고 잘 적응해서 놀랬던 사고를 안치니 원래 출중했던 실력까지 받쳐주니깐 에이스급활약
떠날때도 너무 아쉬웠죠
올때 : 왜 테베즈가 10번이냐 ㅠㅠ
갈때 : 제발 남아주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