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에서 2년간 출전정지 멕이긴 했는데, 맨시티가 CAS에 억울하다며 항소를 넣은 상태.
UEFA의 징계집행은 CAS의 항소 검토 결과 이후에 적용됩니다.
근데 보통 항소 한번 넣으면 짧게잡아도 반년, 길면 일년이상 걸리는지라...
네 정보 감사합니다. 그럼 영입하는게 맞네요.
챔스출전이 걸린 경우는 보통 그 시즌 말미에 결정됩니다.
즉 이번 맨시티 경우 CAS 판결 공표는 6월~7월로 예상 되었죠.
그런데 이번 시즌 코비드-19로 인해 결정시기도 연기 되겠지만요.
반응들이 놀랍네요...보누치가 미운털 박히고 실력도 예전만 못한건 있지만 여전히 탑급인데..게다가 십자인대 나간 데미랄 아직 검증안된 로메로 실력미달인 루가니, 유리몸 키엘리니 수비진 뎁스가 두껍긴한데 데리흐트 말고는 다 위험요소가 굉장히 많은 수비진이죠. 그리고 감독바뀌고 여로모로 뒤숭숭한 상황인데 여기서 리더라인 중 그나마 어린 보누치가 나가면 부폰 키엘리니 은퇴했을때 구심점 역할을 해줄 선수가 디발라말고는 없죠. 절대 보내면 안된다 봅니다.
문제는 디발라 빼면 '리더'역할 해줄 선수가 진짜 한명도 없습니다. 유베야 뭐 워낙 규율이 잘 잡혀있는팀이라 기강관련해서는 크게 걱정이 되진 않는데, 부폰 ,키엘리니 이후 경기 내에서 선수들에게 소리치면서 파이팅 불어넣어줄 만한 베테랑 선수가 보누치밖에 없어요. 디발라도 막 적극적으로 소리치는 스타일은 아니구요. 뭐 소리만 지른다고 리더쉽이 아니긴 한데 분명히 이런 리더가 한명쯤은 있어야하죠. 게다가 팀내에서 몇안되는 클래스 높은 이탈리아선수라 상징성도 있구요.
확실히 데리흐트도 리더감이긴 합니다ㅎ근데 '아약스에서 리더'와 '유벤투스에서의 리더'는 아무래도 다르죠. 아약스는 유벤투스보다 평균연령이 훨씬어리고 아무래도 어린선수들한테 더 열린 환경이다보니 데리흐트가 그정도 역할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데리흐트는 예전부터 입만열면 바르샤바르샤 거려서 사알짝 좀 ㅎㅎ 인터뷰도 보면 유벤투스를 최종목적지가 아닌 '학교' 느낌으로 보는거 같아서 저는 좀 그렇더라구요 ...
이탈리아 선수라는 상징성에 보누치가 보여주는 파이팅이라는게 솔직히 와닿지는 않네요. 중요할때 수비 실수 꼭 나오는데..
인종차별 논란당시에도 사과안하고 변명만 해댔고 밀란으로 떠나기전 잡음이 있었을때도 잘 풀리나 싶었는데 결국 역제의 하고 나갔죠. 역제의 한 순간부터 유베에서 리더역할은 물건너 간거라고 봐야죠.
팀의 리더라는 기둥으로 세울만한 선수인가에 대해 보누치를 대입해보면 절대 어울리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나 돈을 질러놓고 또 A급 선수가 필요한것입니까 펩시티
예전에도 비슷한의견이었는데 중원이 계속 이렇게 힘을 못쓰면 보가놈 버리고 가기는 조금....
맨시티 챔스에서 출전정지 먹은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