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디비는 이상하리만치 유베에 대한 충성심이 높죠
지금 축구 판에 로맨티스트는 없어진지 오래고 선수에게 구단에 대한 충성심을 요구하는 것도 저는 너무 과한 부분이라 생각하는데(오히려 구단이 선수에게 더 잘 해주면 더 잘 해줘야지 선수가 희생을 감수할 부분은 많이 사라진 느낌) 디비는 우리 성골유스도 아니고 하다 못해 이태리에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그리고 또 축구도 잘하니... 유베가 아무리 사업적인 구단이고 팬들의 의견보다 회사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 해도 디비는 끝까지 모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