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7일 08시 10분
90년대 G8(유베 레알 바르샤 인테르 밀란 리버풀 뮌헨 아약스) 클럽이 모여 비공식적으로 슈퍼리그를 논의해 우리끼리 할거야. 라는 움직임이 보이자. uefa가 챔스를 확대개편하게 되죠. 그게 G14가 되고 지금의 ECA에 기본이 되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슈퍼리그 논의는 30년이 되가는 오래된 내용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유럽 클럽의 연합인 ECA와 주관사 UEFA는 갈등이 있어 왔고, ECA의 수장인 아녤리가 uefa 챔스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나온 일부분의 이야기가 확대해석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불신받는 FFP, 네이션스리그로 인한 경기수 확대 등 ECA로서는 UEFA에 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는거 같네요.

결론은 전문이 나올때까지 비난의 수위를 조절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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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prebianconeri Lv.7 / 769p
댓글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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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예전엔 바이언이 총대 잡았는데
이제 우리가 잡는 상황이죠

발언 자체만 놓으면 저는 일정부분 지지하는 사람이긴한데
팀 저격한건 경솔하지 않았나...싶은 맘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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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그건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단지 아녤리가 정신이 똑바른 사람이라면 찐네라주리에 대한 저격이 본심은 아니지 않을까 싶어서요. 어떤 예를 들다보니 실언으로 나온게 아닌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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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실수이길 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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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저도 아직 인터뷰 전문은 공개되지 않았고

일부 발언을 기사화 한 기사는 지금 삭제 된 상황이라고 하니

피카츄 배나 만지고 있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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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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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고 전체 취지가 좀 달랐다고 해도 그 부분은 충분히 문제가 있는 발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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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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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팀들 거론하면서 말한것부터 잘못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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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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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생길 수 있는 발언이고 욕 먹을 수도 있지만 특정팀 거론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네요.

물론 당연히 아탈란타 팬들에겐 욕 쳐먹어야 될 일이지만요ㅎㅎ

그건 그거대로 두고 생각해보면 유럽리그랭킹과도 맥이 닿아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피엘 구단들이 한해 싹 다 말아먹었다고 그 이듬해의 유럽무대 진출 티켓을 한장 박탈한다면 그걸 가지고 난리칠 사람들은 또 나오겠죠.

하지만 그러지 않도록 이미 장치를 만들어놨고 그것도 무려 5년 누적이라는 공고한 벽까지 있는 상태죠.

 

진짜 쟁점은 스포츠의 본질 vs 거대산업화된 축구시장 간의 괴리라고 생각합니다.

축구가 더이상 순수한 경쟁인 스포츠의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주주의 이익을 대변하는 기업이 되었고 거기서 자본이 몰려오는 현실을 부정할 수 없으니까요. 그 자본에서 성적이 나오는 건 두말할 필요도 없구요.

물론 저도 당연히 스포츠의 본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도 이미 상당히 무게추가 기울어져 있는 상황이고 앞으로도 지속될 거란 건 분명한 사실이죠. 그래서 레스터시티나 아탈란타같은 구단들이 매력적인 거지만 반대로 계속 잘해오다 한 두 해 말아먹어서 사경을 헤매는 구단도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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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S 로마 16 3 8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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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Serie A 28R ×
# P
1 인테르 22 1 4 67
2 AC 밀란 16 9 2 57
3 나폴리 16 5 6 53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9 사수올로 11 5 11 38
10 우디네세 10 5 12 35
11 라치오 8 10 9 34
12 파르마 8 9 10 33
13 칼리아리 7 9 11 30
14 토리노 8 6 13 30
15 제노아 6 9 12 27
16 피오렌티나 5 9 13 24
17 크레모네세 5 9 13 24
18 레체 6 6 15 24
19 피사 1 12 14 15
20 엘라스 베로나 2 9 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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