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랑찰랑베르나
  • 20. 02. 27

오늘 경기 알레그리였음 442로 들고 나오지 않았을지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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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선수들이라고 해도 리옹 걸어 잠그는거보고 마투이디나 베르나를 왼쪽 윙어처럼 썼을 겁니다. 콰도는 수비시 내려와서 442 만들게 하고요. 왼쪽 메짤라를 더 깊숙하게 측면 배치하고 크로스 올렸겠죠.

사리 본인은 롱볼 싫어한다는데 오늘 같이 잔디 물먹고 상대 수비가 촘촘하면 어쩔 수 없이 좌우 넓게 벌리고 흔들어야죠.
철학이 있는 것은 좋은데 고집이 지나치고, 유연성이 없는 단점이 그대류 드러나네요
2차전에는 대놓고 532 할텐데 이거 파훼못하면 그냥 탈락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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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 mourinho 20. 02. 27 08:53

    알레그리의 442는 하이브리드 442 플렛 442가 아닌 다이아몬드형 442에 가깝죠 결국 사리의 유벤투스와 별다를게 없는 전술이에요 중요한건 이탈리아식 축구를 지우고 레지스타 집착을 버리는데 있죠

  • mourinho 20. 02. 27 09:00

    게다가 마투이디 윙전술이나 베르나 기용 자체도 사리하에서 늘 기용되던 것이고 문제적이죠 딱히 말씀하신게 해결책도 아니고 알레그리하에서도 문제 드러낸 것들이라고 생각되네요

  •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르나 20. 02. 27 09:17
    알레그리 442는 433에 기초한 하이브리드라고 생각됩니다. 다이아 442는 14-15 이후 안썼고 오히려 윙주키치 쓸 때부터 왼쪽 메짤라를 윙어처럼 썼죠.

    상대가 10백 쓸 때 가장 효과적인게 측면 털어먹는건데 오늘 산드로 말고 왼쪽에는 전무했습니다. 알레그리 무조건 옹호하는건 아닌데 오늘 같은 경기에서는 바로 측면 털었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양상은 다르지만 토트넘전 후반에는 리히를 윙어로 올린 양반이니까요
  • title: 세월호 5주기로제 20. 02. 27 08:55

    알레그리였으면 어차피 2차전 홈이고 급한건 니들이지 우리겠냐 라면서 경기임했을거 같긴하네요 

  •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르나 20. 02. 27 09:18
    복장터지는 것은 매한가지긴 한데 지고 오지는 않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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