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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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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진 노쇠화가 크지 않을까 싶네요 알레그리 축구보다 사리의 점유율 축구가 선수들의 기술도 중요하지만 선수진의 에너지 레벨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상황으로 바르셀로나도 사비 이니에스타가 없긴 하지만 예전 주축이었던 선수들의 노쇠화와 폼 저하로 예전같은 점유율 축구가 안되고 위력이 없어졌죠
비슷한 상황으로 바르셀로나도 사비 이니에스타가 없긴 하지만 예전 주축이었던 선수들의 노쇠화와 폼 저하로 예전같은 점유율 축구가 안되고 위력이 없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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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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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나우와 사리는 전혀 맞지않는 조합이죠.
전 사리 감독으로 영입할 때부터 그래서 큰 기대를 내려 놓기로.
이제는 유베를 포함해서 세리아도 감독들의 글로벌화를 통해 다른 축구로 진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탈리아 감독들이 피엘로 진출해서 전술적 다양화, 입체화를 이뤘고 그로인해 피엘은 한껏 발전했듯이.
세리아는 리가 다음으로 자국감독들이 많은 리그죠. 세리아 오직 4명만이 외국인 감독.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이유가 이탈리안 감독들 대부분이 너무 플랜 A만 고집하거나 수비적 관점, 그리고 전형과 포메이션에 너무 치중해서 전술적 유연함이 부족해요.
수비에 왜 그리 많은 돈을 썼는지 이해가 안가요...
펠레그리니는 스왑딜이었고 로메로가 의외였죠, 데미랄/더리흐트까지 2명이나 샀는데 로메로까지 필요했나 싶었죠.
클루셉스키야 여름에 경쟁을 피하기 위해 겨울에 샀으니..이해가 아예 안되는건 아니구요
혹시 유베가 이탈리아 종특 전통으로 센터백 성애현상이 있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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