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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스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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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치 입니다 안타깝지만요..
사리볼 체재로 들어간 뒤 미드에서 볼순환 및 전진이 안되는 문제를 유심히 봤습니다
시즌초 처음엔 고구마 듀오 좌 케디라 우 마튀디의 문제인줄 알았습니다 물론 그것도 문제 맞았지요 그래서 피아니치가 미드 지원을 못받아서 제 기량을 못펼친다 생각했습니다
그 뒤로 탈압박과 골키핑이 되는 라비오,벤탄쿠르가 들어온 뒤 유심히 한번 봤습니다 이때 부터 이제 피아니치의 문제점이 보이더군요
우선 피아니치의 치명적인 약점인 탈압박과 골키핑이 안되고 그러다 보니 압박만 들어오면 고립되거나 백패스와 횡패스 밖에 할 수 없지요 그래도 좀 양보해서 어쩔수 없다 치고 계속 지켜봤습니다
근데 본인한테 공간이 열린 순간에도 전진패스나 창의적인 패스가 제로에요 특히 저번 나폴리 전에서 피아니치 자리에 땅굴이가 들어가고 땅굴이가 전진패스로 경기 템포 올리고 호날두한테 롱패스로 어시주는거 보고 확신이 들더군요 지금 피아니치는 적어도 현폼에선 경기를 읽는 능력이나 시야가 최악의 수준입니다 그 자리에 있으면 안되는 선수에요
사리볼이나 점유율 축구는 유기적인 볼 순환이 생명인데 중원의 사령관이 되야할 피아니치가 그러니 볼이 잘돌아갈리가 없죠..
시즌 초때부터 왜이리 볼순환이 안되고 템포가 느릴까 싶어서 계속 지켜보고 피아니치에 대해서도 의문을 몇 번 제기했는데 제 예상이 맞는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에휴
추천해주신 분들
백3는 윙백롤이 제일 중요한데 유베에서 맡을만한 유니이 별로 안보이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문점은 사리가 백3를 안쓰는 건가요? 못쓰는 건가요?
전 몰라서 못쓴다에 1표를 걸고 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