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에서 이과인이 별로 안보였던 이유는 더코의 존재가 크다고 봅니다. 더코는 디발라처럼 공을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으로 가져오는 성향이 아니고 상대적으로 압박이 좀 약한 지역에서 주로 플레이 합니다. 그렇다보면 공격수와 거리가 벌어질 수 밖에 없고 이과인의 순간적임 움직임을 살려줄 패스보다는 강하고 긴 센터링 위주로 패스가 가기 때문에 이과인이 사실 할게 별로 없습니다. 차라리 더코한테는 만주가 더 맞는 퍼즐인데 이럴거면 왜 방출을 했는지...
그리고 호날두와 이과인의 조합도 별로인것 같습니다. 사실 둘다 포쳐에 가까운 스타일이라 호날두 옆에는 철저히 궂은 일 해주는 조력자가 필요한데 이과인은 본인이 슛을 가져갈때 가치가 있는 선수입니다. 디발라 없이 둘이 같이 뛸때 좋은 장면 나온걸 본 기억이 없네요.
이과인이 가장 잘할때는 디발라와 투톱을 이룰 때라고 봅니다.
상상이지만
[호]-14-15 테베즈 밑에 디발라 조합은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1. 이과인 디발라
2. 호날두 램지 디발라
위 조합에 코스타 60분 교체투입이 제일 좋은 것 같은데
램지는 폼이 안올라오고 코스타는 자주 부상이니 아쉽네요
그렇다고 확실한 9번이 호날두 때문에 안올 것(이래저래 양보해줄게 많으니)같기도 하고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