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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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1일 16시 24분
14/15시즌 챔스 결승은, 초반 바르샤에게 역으로 공세를 펼치면서 좋은 분위기를 이끌었지만 결과적으로 득점하지 못했고, 거기에 개싸움을 도맡아서 한 비달이 빠르게 옐로카드를 받으면서 동력이 떨어졌던게 패배의 가장 큰 요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르키시오의 감각적인 힐패스와 리히슈타이너의 어시스트로 동점까지는 따라갔는데 당시의 바르샤에게는 한 골로 이기기는 힘들었었죠. 당시에는 짭달과 축구 좀 하던 스투라로가 후보로 있어서 든든했는데 지금은 ㅠㅠ

16/17시즌 결승은 1대1로 전반전도르 들었는데 하필 카세미루의 중거리 슈팅이 굴절샷이 되는 바람에, 그 뒤로 선수들에게 준우승의 악몽이 도진듯 스무스하게 탈탈 털렸죠. 당시 만주키치를 윙어로 기용하는 4-2-3-1 전형은 정말 센세이션 했지만 마땅한 교체자원이 없었기에 후반전에 동력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한계에 다다르기도 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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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Lv.53 / 92,384p

l'amore e'ceko

댓글 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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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16-17땐 어케든 전반에 리드를 했어야하는 아쉬움도 있더라고요
나바스 선방도 진짜 그 피아니치슛은 들어가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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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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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반전 선제실점으로 멘탈을 붙잡지 못하고 멍하니 보다 만주키치의 동점골로 열의를 다시 불태웠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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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01-02 어웨이Mr.
2020-01-31

만두 골 보면서느낀게 상대는 참 쉽게쉽게 넣는데 우린 완전 아크로바틱하게 해야 겨우 넣을수있구나 했네요

만두골 참 멋있긴했는데 ㅠㅠ

14-15 키엘리니가 안나온 것도 패배의 원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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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그것도 크죠. 바르잘리가 있었기에 전력차가 크진 않았지만 키엘리니라는 센터백은 독보적인 실력의 소유자였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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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벤치자원 비교햇을때 저도모르게 한숨나오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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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차이가 극명했죠 ㅠㅠ... 전반에 차이를 벌렸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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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보누치 맞고 들어간 굴절샷 때 혼란스러운 수비진을 잘 다독이며 정신 차리게 해주는 부폰의 모습을 기대했었는데 준우승 트라우마 때문인지 몰라도 멘탈 놓쳐서 혼란 가중시킨게 개인적으로 좀 실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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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보누치 감아차기 기가막혔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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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카세미루 굴절샷은 케디라 맞고 들어갔죠. 보누치는 호날두 굴절샷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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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앗...기억이 왜곡이 됐었네요...ㅋㅋㅋㅋㅋㅋ

 

기억력 감퇴될 나이가 아닌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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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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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은

바스케스 베일 모라타

르미나 맑쇼 콰도..ㅠㅠㅠ

여기서 갈렸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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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그마저도 콰도는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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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알감독 시절엔 꼭 결승이 아니어도 좀 전방압박 잘 하는 팀 만나면 자랑하던 수비가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이 있었다 생각합니다

감독 철학의 모순 그리고 부폰을 포함한 고참 수비진의 한계를 다 느꼈습니다

16-17 때는 카세미루의 굴절샷도 있지만 후반에 지단이 이스코를 측면으로 배치하면서 바르잘리가 털리기 시작하면서 와르르 무너졌던 것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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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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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긴게 강한 팀인거고 유베는 졌으니까 상대적으로 약팀인거죠.

굴절샷이 없었으면, 키엘리니가 있었다면 다 비참한 변명이죠.

승패에 운이라는 요소가 그렇게 크다고 해도 진짜 강팀이라면

이번엔 패해도 다음번엔 승리하는 것으로 설욕하는거죠.

싫어하는 팀이지만 결승전서 레알에 그렇게 어이없이 져놓고도

그 다음 해에 우승하는 것으로 멋지게 팀이 살아난 리버풀처럼요.

단언컨데 최근 유베는 결승전에서 레알 바르샤에 비해 항상

열세였지 우세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 부족했던 기술,속도 같은 부분들을 알레그리 감독의 의외성으로

싸워왔던 겁니다.

준우승이란 성적으로 우승팀만 없었다면 우승했을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유베란 팀은 챔스 우승을 논하기에

많이 부족한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20년 넘게 우승한적도 없고 운이든 뭐든 한 번만 이기면 우승할

수 있는 결승까지 왔는데도 무참히 패배했죠.

"유베는 왜 졌을까를 생각하기 보다는 왜 못이겼을까?"를

생각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기는게 강팀이고 이긴팀은 변명을 하지 않죠.

강한 팀은 패하는걸 무서워 하지 않고 패하면 다음에 승리하는걸로

강팀인걸 증명합니다.

지금까지의 유베는 강한 팀도 이기는 팀도 아닙니다.

그래서 도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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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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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팬이시라서 그렇게 생각하시는거에요. 역사라는게 승자의 입장에서만 쓰여져서 그렇지 많은 패배의 요소들이 숨어있는겁니다. 강자가 강해서만 승리하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16/17시즌 실제로 전력이 비등하단 평가가 많았구요.
뼈때리는 팩트네요... 이기는팀이 강한팀인데 못해왔으니 정말 구구절절 인정안할수없네요... 이런걸 극복하는건 결국 승리 우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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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16/17시즌 챔결은 전반 후 라커룸에서 분쟁있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솔직히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후반전부터 수비진들 집중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게 보여서.. 라커룸 분쟁이 경기에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해서 후반전때 확 무너진 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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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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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자가 강해서 이기는거고 약자는 약해서 지는 거라고 봅니다

서로 가진 힘 말고 다른(예를 들면 심판) 이유로 졌더라도

지난 20여년동안 그 변수가 어떻게 결승에 오를 때마다 유베에게는

불리하게만 작용할까요?

전 레알 바르샤 극혐이고 세랴쪽을 좋아합니다만

글쎄요. 전 상대보다 약해서 졌다는 근본적인 이유를 인정 못하면

스스로 발전이란게 있을수 없다고 생각해서 님의 말에 너무

공감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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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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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폴리 17 5 6 56
4 코모 14 9 5 51
5 AS 로마 16 3 9 51
6 유벤투스 14 8 6 50
7 아탈란타 12 10 6 46
8 볼로냐 11 6 11 39
9 사수올로 11 5 12 38
10 라치오 9 10 9 37
11 우디네세 10 6 12 36
12 파르마 8 10 10 34
13 제노아 7 9 12 30
14 칼리아리 7 9 12 30
15 토리노 8 6 1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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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피오렌티나 5 10 13 25
18 크레모네세 5 9 1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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