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 올 때부터 베짤라 시도한다는 이야기 나왔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하네요..베짤라하면 직선적인 돌파나 얼리 크로스로 생각보다 쏠쏠할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근데 또 베르나가 판단력이 좋지 않은 것 보면 미드필더에서 바로 적응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윙어가 미드 지역에서 뛰는거랑 미드필더가 측면을 뛰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니까요. 그리고 처음 올 때는 킥이 좋아서 기본기가 좋아보였는데 지공 상황에서 간단한 패스도 부정확한거보면 그런 것 같지도 않고요..
걍 이제 귀찮아서 영구결닉 할지도...찰랑찰랑이과인 이런건 너무하잖아요 ㅠㅠ
엠레찬이 나가면 시도해봄직 하죠 ㅎㅎ 설마 장기부상이었던 케디라를 그냥 챔스명단에 그대로 두는 무리수는 두지 않을테고, 그렇다면 미드 한 명은 영입해야하니까요.
파케타 멘탈 생각하면 유베안오는게 나을것같아요.
밀란에서보다 유베가 경쟁 훨씬 심한데 견딜지 모르겠네요
밀란에서 걔네들한테 밀리는거랑 유베에서 탑클래스들한테 밀리는건 다르죠
뭐가 다르죠 더 심각한건데 밀란에서도 밀리는 선수가 유베에선 한자리 차지하는게 코미디죠.
나이도 훨씬 어리기도하고 뭔가 긁어볼만한 복권인거같다는 생각이긴합니다
근데 카스티에호 찰하노 얘네들도 폼회복해서 최근에 잘해주고있는데 파케타얘는 그러지도않는거보면 뭔가 멘탈에 문제가있나 싶기도하고..
저는 그냥 베르나도 팔고 검증된 중원 하나 사는데 보탰으면 좋겠어요
애매한 선수들 긁는것 보단 지금은 확실한 선수가 필요하다고 봐서 차라리 파케타 노리는것보다 베르나 팔아서 펠레그리니 바이아웃 지르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