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무난히 이길 줄 알았는데 월요일 아침부터 초치네요ㅠㅠ
1. 마투이디는 냉정히 프라임타임이 지난 선수입니다. 할 말은 참 많지만 팬분들도 다 아실거라 봐서, 재계약 하지말고 아름답게 이별했으면...
2. 80분이후에 이과인을 기용하고 싶으면 서브로 뒀으면 좋겠습니다. 90분을 온전히 뛸 수 없는 몸인것 같습니다.
3. 피아니치가 빠진 상태+그리고 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도 최소한의 빌드업 연결고리 선수가 필요한데 그냥 디발라 또 바꾸고 거기에 베르나데스키라니...사리 감독이 오늘 마투이디 70분 그리고 디발라 교체는 본인이 게임을 던진 수준이라 봅니다.
4. 골이 필요한 상황에서 가장 쉬운 루트가 측면을 이용하여 크로스하는 것인데 그렇다면 그 크로스를 편하게 올릴 수 있는 세팅을 준비해야합니다. 무슨 산드로 콰드라도가 베컴 데브라위너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지역에서 크로스 올리라고 하면 그게 될까요? 심지어 저 두 선수의 크로스 능력은 평균 아니 어쩌면 그 아래에 있을 수도 있는데...
5. 지고 있으니까 급한거 알겠고 심판의 판정이 불만일 수 있지만 선수들이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해요. 뻔히 본인 맞고 나갔는데 굳이 공을 냅다 꽂지 않나 쓸데없이 팔을 써서 경기를 본인들이 지연시키는 행위 등...팬들도 선수들 답답하는거 충분히 공감하지만 그럴수록 선수들은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경기에 다시 승리해서 상승곡선 만들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