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흥분해서 막 욕을 해댔는데..
오늘 언급되는걸 보고 생각해보니
정작 뭐가 진실로 밝혀진 건이고 가장 욕해야 하는건지 이제와서 헷깔리네요
1. 노쇼
솔직히 이건 계약서 상으로 위약금 걸었기 떄문에 안내보내고 위약금 물면 그만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날강도를 메인으로 홍보한 더페스타가 잘못이면 잘못이라고 보구요
유베 팬으로써는 나머지 선수들 다 봐서 딱히 불만도 없구요.
2.경기시간 늦음
이부분에 대해서 아넬리 편지로는
40분 걸린다 했는데 두시간 걸리더라. 버스에서 주최측(아마 로빈장?) 에게 네드베드가 사과전화도 받았다 라고 합니다.
3.에스코트 요청
요청은 할수 있지 않나요? 다른나라에서 받은적도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해준적도 있다는데..
법적으로 못해준다 라고 협의가 되면 그만 입니다. 근데 문제는 아넬리는 끝까지 에스코트가 있다고 알고있었습니다.
4.네드베드 협박
이건 앞서 수차례 말했지만 실제로 경기시간을 단축하지 않은 이상 언급 할 것 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거짓말 수차례한 로빈장 말이구요. 또 회의중에 격해지고 의견 안맞으면 별의별 얘기 다나오는데 그걸 가지고
"얘 사실은 회의중에 이런말도 했다" 하는게 더 웃깁니다.
저는 국민들이 욕해도 밝혀지지 않은 건에 대해선
당사에서 만큼은 로빈장 말만 믿지는 않았으면 좋겠고 욕하는걸 보류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당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근데 아넬리 마지막 편지에는 27일 해야한다는거 더페스타가 다 맞춰줄수있다고 26일로 리스케쥴링 요청하지 않았냐? 였습니다. 여기에 대해 답변은 더페스타가 따로 안한거 아닌가요?
먼저 성의있는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디발라뭐하지님의 말씀도 이해합니다.
저에게 어떤의도를 가지고 이 글을 썼냐 물어보시는데, 꽤 의도가 노골적이지 않나요? 유벤투스 한번 비호해볼 길이 없나 생각해보는 겁니다.(단, 무작정 싸고돌겠다는게 아니고 그럴만 한가 얘기해보고 싶은거였는데, 여기아니면 어디서 해봅니까 ㅋㅋ)
예를들면 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전적으로 더페스타나 연맹이 국민들을 상대로 했던 말이고 유벤투스에게 말씀하신 내용으로는 항의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아넬리가 공식적으로 회신하고 공개된 전문에는 26일에 니들이 옮기쟀고, 우린 이런 스케쥴변화가 빚을 수 있는 잠재적 위험성에대해 여러차례 강조했다. 그리고 이동경로중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움을 요청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이말대로라면 디발라뭐하지님이 알고계시는 " 아 노프로브렘~" 으로 일관하는 것과는 너무 다르죠? 아넬리가 맞다는게 아니라 밝혀진게 아니라는겁니다.
저에게 뭐 더페스타한테 책임을 지우면 유베가 좀더 낫냐? 라고 물어보셨는데..
네..전 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거지로 책임을 지우는게 아니라 잘잘못 과정에서 조금더 명확히 밝혀낸다면 말이죠.
그리고 여기서 낫다는건 한국인들 인식속에 이미지가 나아진다가 아니라 제 맘속에서 스스로 팬질할 마음을 갖게되는데 더 나을 수 있다는거죠'
(애초에 한국인들이 유베 어떻게 생각하는지 크게 관심없었습니다. 오히려 마이너한 리그 소소하게 응원하는 재미가 좋았죠.)
그래서 앞서 예시를 든건과 같이 확실하지 않은 건에 대해선 까는걸 보류하고 싶습니다. 20년 팬질이 아까워서 내보는 갠적인 의견이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참조 : 아넬리 공문 전문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26636
저는 아넬리 편지가 기억으로 마지막입니다;; 사실 그 편지만 두고 보면 유베가 잘못한게 별로 없는데
그이후로 그 편지에 대한 대응을 더페스타가 안한거 아닌가요?
유베 입장에선 경기지연만 이슈가 된다고 생각할것 같습니다. 노쇼는 아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고..
그리고 전 협박은 진짜 전혀 문제가 될것 없다고 생각해요. 아무런 녹취도 없고 그냥 이미 거짓말 잔뜩한 로빈장 한마디로 네드베드 나쁜놈이라고 하긴 더더욱싫구요 ㅠ
그 말은 그런거 아닐까? 하고들 얘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만약 진짜라면 나름 현명한 대응이라고 봅니다.
넵 저도 날강도는 태도 문제지 ..노쇼 사건으로 별개로 깔 생각은 전혀 없는데 오해하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근데 뭐가지고 소송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위약금 정책이 있으면 위약금 물면 되는게 문제 아닌가요? 노쇼에 대한 위약금을 유베가 안줬으면 모를까...그냥 면피용 쇼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론이 안났기에 잘했다고도 안하지만 잘못했다고도 하는걸 보류하고자 하는것이고
무엇보다 뭐가 잘못인지 좀더 정확히 알고싶어서입니다
더 페스타는 이미 거짓말을 보여줘서 불신이 있다는거지 그렇다고 모든게 더페스타의 잘못이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참고로 더페스타의 불신은
"그선수가 경기에 집중하고 싶어서 지금 좀 쉰다고 했어요"
"제가 날두 사인 받아다가 다 보내드릴게요"
에서부터 같이 일한사람들의 "전혀 프로답지않았다" 증언
특식 제공 바닦에서 먹게하기
해명한다고 하는걸 울면서 전화해놓고 그걸 녹취해서 대중한테 까는거
등등 면피용 거짓말등 프로답지 못한 정황이 매우 많죠
맞는 말입니다.
저는 근데 확실하게 밝혀진 부분에 대해서 까자는 겁니다.
정확히 어떤 잘못을 인정하고 가야 하는걸까요?
그냥 어쩃든 날두 안내보내고 늦었는데 뭘 잘잘못을 따져 일까요?
정확히 한국을 개무시했다는건 가루가되게 까이고 있죠
그 무시에 대한 분노에 피드백이 없었다는것도 문제겠죠.
전범기 논란의 리버풀도 같잖은 피드백이라도 하는척이라도 하는데 유베는 한국에 대해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으니까요..
잘못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쓰신글이 다소 치우친 경향이 있어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자잘못이 나오면 그땐 저희도 뭔가 후련하겠고, 결론이 나면 더이상 당사에서도 논란이 될수 있는 글도 사라지겠죠..
치우친거 인정합니다.
제글 목적 자체가 팀이 잘못했다는 찍소리안하고 무조건 깔고가는 분위긴데 그게 맞는가? 에대한
의문을 제기한 글이라 반대 입장에서 쓸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넬리의 마지막 편지도 근데 대응이 없었다고 해야할까요?
아넬리가 말한 여러 항목들이 맞다면 유베가 억울한 부분도 분명히 있으니까요.. 또 이 편지에 대한 대응이 따로 있었다는 얘기는 못들었구요.
아무튼 유베가 멍청한놈인지 나쁜새x 였는지는 의미가 없더래도 알고싶네요 ㅠ
저도 기사에서 이랬다더라 저랬다더라 카더라소식말고 그냥 유베가 문서공개 녹취공개해서 면죄부받았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저도 그말이 당연하다 생각하고 까왔는데..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뭐가 잘못인지가 헷깔리네요..좀 정리할 필요도 있고
솔직히 명확하지 않은건에 대해선
더페스타보단
오랫동안 응원해온 팀인 "유벤투스" 를 믿는다 쪽에서 보고 싶습니다..
뭐 딴데가선 얘기도 못하죠. 당사니까 해보는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근데 어느정도의 잘못수준인지는 좀 갠적으로라도 집고 넘어가고 싶네요;;
날강도 태도 문제는 지금 제가 하고 싶은 주제랑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팩트체크 하나만...
그 어떤 계약이라도 "무조건 출전"... 이라는 조항은 없지요.
출전 안할시 위약금은 있을 수있지만요...
즉 사실은 호날두 100프로 출전보장....이라는 건명백한 사실무근이고, 페스타와 국내 언론이 만들어낸 확대 과장홍보였죠.
3번은 정확히 에스코트로 표현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4번은 사견으로..
회사에서도 격해지면 회의실에선 별의별말 다 나오는데
"이럴거면 떄려쳐" 라는 식의 말을 했다고 다 지나서
사실은 회의실에서 이랬다 하는건 크게 의미 안두고 있습니다..(실제로 때려치지도 않았는데)
네 뭣보다 상황이
더페스타가 40분 걸린다고 했는데 꽉 막혀서 2시간 걸려서 도착하는 상황이 었다고 합니다.
그와중에 버스에 있는 네드베드한테 주최측에서 미안하다고 전화로 사과 까지 했다고 하는데
경기장에는 "유벤투스 사정으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라고 띄웠죠
네드베드가 충분히 빡칠 상황이었고 화내면서 "경기 80분으로 뛰던가!!" 밷었다면 경솔한 말이긴 했어도
쓰레기는 아니라고 봐요. 실제로 그렇게 밀어붙인것도 아니구요
전 한국상황(호텔 위치나 도착시간 예측) 전달한것 만큼은 100프로 대행사 잘못이라 봅니다
경찰 에스코트 문제는 과거 맨유 방한시 해 주었던 전례가 있었습니다.
명확하게 밝혀지는거 없이 흐지부지되는게 제일 짜증나는 상황이죠 ㅜ..ㅜ
진짜 기대많이 하고 경기보러 갔는데 아쉽네요.
중국이랑 너무 달라서 ㅠ
그리고 더페스타랑 계약한거?ㅋㅋ 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