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적시장 끝날때만해도 수비진 과포화라는둥 왜 수비만 영입했냐고 그렇게 얘기했었는데
8월말 주장님 아웃으로 한자리 내준체 시작하고 그래도 밀리던 데미랄 데리흐트 어깨 문제생기자마자 엄청난 활약하고
데리흐트랑 주장님 어느정도 회복새 보이기 시작했더니 데미랄이 장기끊고
작년과 비슷한패턴의 악재가 겹쳤는데 마치 모든걸 대비했다는둥 착착 맞아떨어지네요
그와중에 로마 관련된 사람들이 자신들의 홈구장이 문제라고 지속적으로 얘기해왔다더군요
잔디가 예전부터 너무 부상이 많이생기던 잔디라고....(라치오가 괴물인거로)
아무래도 건설된지 오래됬고 축구전용이 아니라 다목적 구장이다보니 그라운드가 좋지않은가봅니다
이것도 매년 반복이져.
매년 과포화 말 나오다 매년 반성하고 딱 맞다 싶을때는 선수 없어서 미드진에서 선수끌어다 수비시키는ㅎㅎ
지난 10년간의 움직임을 보면 기본적으로 다른 포지션은 땜빵이나 임시변통이 가능하지만 센터백 만큼은 애초에 그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게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콰드라도 풀백 가능하다는걸 충분히 알고 칸셀루를 보낸건지 진짜 의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