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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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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서 우리가 최근 저지른 많은 실수를 손보고 있는 중이야. 그래서 칼리아리를 무력화하는 방법 이전에 우리 스스로 더 잘하는 방법에 집중해야해."
"우리의 직전 경기는 전술적인 면 이전에 정신적으로 굉장히 잘못된 것이었어. 실점을 하면 수비가 비난받지만, 그들은 미드필드에 의해 충분히 보호받지 못했어."
"내일 요새 상태 좋은 아론 램지도 나올 수 있어. 우리가 수비 시에 굉장한 집중을 해야하는 경기야."
"디발라는 작은 근육 이슈가 있어서 어제 따로 훈련했어. 하지만 심한 건 아니야. 더글라스 코스타도 하나의 옵션이야. 하지만 심한 부상 이후 그가 폼을 되찾기까진 시간이 좀 필요할거야."
"더리흐트는 어깨와 내전근에 문제가 있엇어. 여태껏 많은 시간을 뛴 직후라 어려운 기간이었어. 데미랄의 폼도 좋아. 그래서 내일 더리흐트를 쉬게 해줄 수 있어. 내일 선발을 결정할 예정이야."
"이 시점에서 라비오를 오른쪽 미드필더에 시험해볼 예정이야. 엠레찬도 중앙미드필더나 오른쪽에서 뛸 수 있지. 베르나르데스키에 관한 작업도 며칠 전 시작했어."
"라비오는 몸상태가 좋아보이고 발전해가고 있어. 하지만 그는 여전히 더 잘할 수 있다는 인상을 풍겨."
"쿨루셉스키는 흥미로운 자원이야. 생각한 이적은 아니었지만, 분명 그를 당장 데려올 조건이 되지 않았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젊고 재능있는 선수들을 향해 클럽이 언제나 먼저 움직이고 있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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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48305/sarri-juve-make-too-many-mistakes
추천해주신 분들
개개인의 실수도 문제지만 구조적인 문제도 손봤으면 좋겠네요.
지단이 4312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수비시 442로 포메이션을 변화해 측면까지 빈틈없는 수비를 해냈다는 것인데..
사리의 4312는 공격시, 수비시 전형이 그대로 유지되는 점이 조금 아쉬워요.
그로 인해 측면이 자꾸 뚫리는 경우가 많고 좌우 메짤라의 체력이 떨어지는 시점에선 그 단점이 크게 부각되죠.
다행인지 불행인지 세리에엔 유베의 단점을 치명적으로 파고들만한 공격력을 가진 팀들이 부족해 대참사가 나지는 않지만
앞으로 챔스에서 만날 강팀들이 대부분 측면에 강점이 있는 팀들이라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이탈리아의 자존심 같은 전통이지 않을까요 케케묵은 레지스타 집착이요 이탈리아 축구가 이걸로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했고 한 시대를 풍미했다는거 인정하는데 이제 그만 좀 했으면 알레그리나 사리나 기본적으로 레지스타 집착해서 무조건 레지스타는 본인 전술에서 박아두고 시작하니 상대방한테 읽힌건지 전술 자체가 한물간건지 계속 실패하죠 현대축구의 덕목이라는 빠르고 단단하고 실용적인 부분은 어느 정도 때버린 전술이라 생각합니다. 진화해서 나온 전술도 아니고 이건 그냥 옛날 그대로 하이브리드화로 atm전에서 봤던 그런 442같은 장면이나 혹은 그것도 너무 이탈리아적 혹은 유베적이기만 하다면 다른 방식도 많을텐데 말이에요
지금 그게 안 되는 건 미드필더 문제도 있는 것 같아요.
그 땐 1자리에서 비달이 미친듯이 잘 해줬고, 포그바랑 마르키시오가 중앙, 측면을 싹 커버하고도 남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