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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키시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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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이번시즌에 제일 대권에 가까운팀이 리버풀, 레알아닐까 싶습니다. 바르샤는 8884하는동안 매번 풀백이 고질적인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시즌 역시 그를 보완못해서 힘들것같고,알베스나간이후 오른쪽을 왜 제대로보강못하는지 모르겠네요. 파리나 맨시 타팀들 역시 수비와공격라인의 밸런스가 다소무너져보이네요. 우리팀역시 풀백이 제일 빈약하죠......
칸셀루가 그에가까워보이기도했는데 ...... 한명만 제대로데려와주세요 ㅠㅠ
추천해주신 분들
오랜 레알 팬이라는 분한테서 이런 평가가 나오는게 신기하네요. 호날두 캐리력 이야기 하시는거 보니 호날두가 레알 시절 다 했다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물론 호날두가 그 당시 최고의 폼으로 골 폭격하면서 팀을 이끈건 맞지만 그 골들 만들어 준게 다 레알 팀원들 입니다. 챔스 3연패를 "반쪽짜리 그 이하" 인 선수들 데리고 운좋게 했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크카모 찬양이 바르셀로나 팬덤에서 나왔다는건 도데체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지... 저도 레알 15년 정도 팬질하고 있는데 어떻게 저런 평가가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위에 댓글 다신분들의 의견을 잘 살펴보면...풀백이 그리 중요하지 않고 미드가 더 중요하다...거기에 대한 반론을 쓰려다 나온 주장 같습니다.
호날두 솔로 캐리라던가 크카모 캐리는 처음 발단된 논지에서 좀 벗어난 느낌인데....
제 의견을 개진하자면.. 현대 축구에서 공수겸비한 풀백의 존재유무는 팀의 퀄리티는 극강으로 바꿀 수 있는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미드진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봅니다.
레알의 챔스3연패와 콥의 리그 및 챔스에서의 선전을 보면 알 수 있죠. 그리고 꾸레 또한 알베스 시절 매우 강한 공격적 풀백을 보유하고 있었죠...
첨언하자면.. 레알3연패 시절의 풀백은 카르바할과 마르셀루라는 두 명의 매우 공격적인 선수인데.. 이들로 인해 전술적 다양성을 확보 가능했구요. 특히 마르셀루는 호날두와의 연계, 공격영역에서의 플레이메이킹으로 풀백의 새로운 롤을 만들기까지 했었습니다.
크카모의 팀에 대한 기여는 말할 필요 없이 매우 지대했슴다. 다만 카세미루의 경우 현재와 달리 당시 레알에서는 볼터치가 둔탁했고 볼소유에 대한 지배력도 약해서 상대팀의 전진압박 포인트로 잡혀 있었습니다.(그래봐야 현재 유베 미드진에 비해서 볼터치 좋았다고 생각...ㅠ.ㅠ)
경기를 결정짓는 선수는 공격수니까 기본적으로.
공격수로만 생각해야죠.
근데 공격수가 결정짓기 어려울 때 반전메이커로 라모스 마르셀루
다니 알베스 같은 선수들이 공격력을 뽐내면서 승부를 내는거죠.
근데 여기서 중요한게 있는데 대권은 공격수들이 강한 상태에서
공수 특출난 풀백을 원하지 공격 약한 팀이 에이스 풀백을 원하지
않죠. "대권은 공격이 강한 팀, 득점 잘,많이 하는 팀이 우승한다."지
풀백을 먼저로 보는건 좀 비약같네요.
풀백이 그렇게 공격이 뛰어나면 오히려 공격수를 시킬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