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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rdes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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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감독들은 타 리그 감독에 비해 영입생들을 빠른 시간내에 기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적응의 문제가 가장 큰 이유라고 말하는데요, 그래서 앞으로 필수로 보강해야하는 중원은 세리에 내에서 찾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세리에 내에도 좋은 선수들은 꽤 많습니다. 그리고 연봉이 생각보다 낮은 선수들이 상당합니다.
1. 밀린코비치-사비치 95.02.27 (24세) / 라치오 / CM, CAM / 연봉2.5m
19-20 세리에A 16경기 15선발 1교체 3골 4어시
많은분들이 원하는 밀린코비치 사비치는 191cm의 장신 미드필더이며 발밑도 좋을뿐더러 플레이메이커 기질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보드진이 관찰중인데 내년에는 과감하게 투자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선수입니다.
세리에A 통산 141경기 출전
2. 로렌조 펠레그리니 96.06.19 (23세) / 로마 / CAM, CM / 연봉 2m
19-20 세리에A 11경기 11선발 1골 6어시
개인적으로 제가 원하는 선수 중 한명입니다. 30m이라는 낮은 바이아웃과 볼 다루는 능력 뿐만아니라 키패스도 잘 넣어주며 제공권에서도 나쁘지 않다고 느낀 선수입니다. 로마 유스이며 로마는 지금 연봉3m+@정도의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리에A 통산 112경기 출전
3. 파비안 루이스 96.04.03 (23세) / 나폴리 / CM, CDM / 연봉 1.5m
19-20 세리에A 15경기 14선발 1교체 1골 2어시
패싱, 드리블, 키패스, 슈팅 전체적인 면에서 안정적이고 조금만 더 다듬으면 월드클래스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레알이 70m에 노린다고 얘기가 나오는데 스페인 출신인게 조금 걸리긴 하지만 같이 노려볼만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세리에A 통산 42경기 출전
4. 지엘린스키 94.05.20 (25세) / 나폴리 / CM CAM / 연봉 1.1m
19-20 세리에A 17경기 15선발 2교체 1골 2어시
양발을 잘 쓰고 볼간수능력과 슈팅이 좋은 선수입니다.
볼 경합에서 좀 약한면을 보이고 있으나 사리볼의 스타일을 따져봤을 때에는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사리감독과 나폴리에서 2시즌을 같이 보낸 선수라는 점이 큰 메리트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리에A 통산 207경기 출전
5. 카스트로빌리 97.02.17 (22세) / 피오렌티나 / CM / 연봉 0.2m
19-20 세리에A 16경기 16선발 3골 2어시
올시즌이 첫 세리에A 데뷔시즌이며 겨울 휴식기 전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입니다.
온더볼 능력도 좋고 드리블에 활동량도 좋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패스 선택지나 판단을 조금 더 키울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6. 산드로 토날리 00.05.08 (19세) / 브레시아 / CM CDM / 모르겠어요
19-20 세리에A 17경기 17선발 1골 2어시
레지스타롤을 고집 할 예정이라면 영입해 봤으면 하는 선수입니다.
주력이 느리지도 않고 드리블 능력도 나쁘지 않으며 중장거리 패스도 괜찮은 선수입니다.
무엇보다 19살이라는 나이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 국적으로 영입해서 자리만 잘잡고 커준다면야 10년은 그냥 걱정없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번외
1. 페데리코 키에사 97.10.25 (22세) / 피오렌티나 / ST WL / 연봉 1.7m
19-20 세리에A 14경기 14선발 2골 3어시
지속적으로 링크가 나고있는 키에사입니다.
양발을 잘 쓰고 슈팅력도 나쁘진 않으나 영점조절이 안될때도 자주 보입니다.
볼 운반과 돌파력이 좋아 지금의 유베에 추가된다면 답답함을 풀어 줄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세리에A 통산 114경기 출전했습니다.
2. 리안드로 파레데스 94.06.29 (25세) / PSG / CM CDM / 연봉 모르겠어요
19-20 리그앙 11경기 7선발 4교체 1어시
최근 잔과 스왑딜 링크가 나는 파레데스입니다. 기본적으로 볼을 잘 다루고 중장거리 패스, 스루패스등 패스가 좋은 선수입니다.
슈팅력도 좋고 세리에A 경험도 있는 선수입니다.
엠레잔은 고연봉선수인데다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개인적으로는 스왑딜은 찬성합니다.
세리에A 통산 72경기 출전했습니다.
출전기록은 후스코어드를 참고했고 연봉은 가제타 표를 참고했습니다.(가제타 이므로 모두 세후!)
사리의 축구스타일을 보면 알레그리보단 인자기의 라치오와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전방압박부터 유기적인 볼 흐름까지 유베가 옛날에 버거워 했던 나폴리가 그러했다고 생각합니다.
사리볼을 위해서즌 중원의 교체는 필수적인 상황이 되었고 지금 중원을 보면 다들 뭔가가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중원 전체를 팔고 다시 시작한다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인상깊었던 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리체제를 올시즌만 하고 끝낼 것이 아니라면 사리에게 맞는 선수를 영입해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언제부터인가 고집되어오는 레지스타롤에 대해 레지스타로 뛰어본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아니라면 버렸으면 합니다.
피를로로 부터 시작된 이 전술이 지금까지 이어오게 될 줄은 몰랐는데 피를로는 이탈리아 역대 베스트11에도 거론될 역대급의 선수입니다. 또한 그 포지션에서는 아이콘 같은 선수 중 하나이구요. 그 포지션에서 뛰어본 적도 없는 선수를 그 자리에서 뛰게 하면서 피를로 처럼 해줬으면 하는 것 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리감독 역시 조르지뉴라는 레지스타 롤의 선수를 기용했으니 앞으로도 쭉 갈 것 같기는 한데 그렇다면 정말 그 자리에 맞는 옷을 입고 있는 선수를 데려왔으면 합니다.
타리그는 잘 몰라 세리에 내에서 영입할만하다고 느낀 선수들만 적어봤습니다.
지난번 글에도 적었듯이 8연패 기간중 32m이 최고 지출입니다. 내년에는 이 기록이 깨졌으면 좋겠네요.
추천해주신 분들
에릭센도 좋은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은 이적료로 데려올 수 있으니 다만 고주급자 한명은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포그바의 경우에는 고주급자 둘은 보내야 원하는 연봉을 맞춰줄 수 있지 않나 싶어요.
키에사와 토날리는 이적료만 맞춰준다면 충분히 영입 가능한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밀사도 좋고 말씀해주신 나폴리의 3미들 라인 모두가 노려볼만한 자원인거 같아요.
과감한 투자를 해야할 때라고 생각해서 타팀의 성적과는 무관하게 노려봤으면 좋겠어요.
현실적으로 이적료가 너무 비싸서 겨울에는.... 최소 중원 2명은 이적료를 받고 판매해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겠네요.
유스에서 뛰는 선수들이 올라올 가능성은 적을꺼같아요.
유스 자체가 그닥 뛰어난 팀도 아니라 그냥 기대 안하시는게 속편하실꺼에요.
피렌체가 키에사에 카스트로빌리까지 팔까 싶긴해요 저도 밀사는 로티토 때문에 힘들어보이고 펠레그리니, 지엘린스키, 토날리 이 3명 우선으로 노려봤으면 합니다.
사리가 레지스타롤을 고집할꺼라고 생각해서 토날리는 꼭 왔으면 좋겠네요.
라치오 경기보면 최근에는 볼전개도 사리볼 비슷하게 전개되는거같아 비슷하다 느꼈는데 아니었나 보군요
맞아요 파레데스의 평이 생각보다 많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그 와중에 국대 소집되어서는 나쁘지 않게 했던거 같은데 차라리 엠레찬을 돈으로 받고 파는게 더 나은 방안이 될 수 있기도 한거같아요.
클루셉스키 보니까 주로 오른쪽 윙로포 나오고 가끔 공미에서 뛰었던거 같은데 드리블 돌파와 슈팅이 나쁘지 않은거 봐선 저는 개인적으로 찬성입니다. 왼발잡이인데 오른발도 상당히 잘 사용해서 요즘 유베 윙어들 보면 약발을 잘 사용할 줄 아는 선수들이 정말 필요하다고 느꼈는데 이런점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리가 윙어 전술을 포기한거같지도 않고 그리고 호날두를 살리려면 윙어가 필수라고 생각해서 투자해 봤으면 하는데 인테르가 회장까지 나서서 영입을 시도하는걸 봐선 쉽지 않아보이더라구요. 유스에서 기대할 수 없는 현실이라 리그내 재능있는 유망주들에게 투자 할 수 있는 여유만 된다면 투자해 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클루셉스키, 토날리 정도면 바로 1군에서 뛸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영점떨어졌어도 볼운반이나 드리블돌파는 수준급이라 지금 스쿼드에는 도움될거라고 생각해요.
유스는 기대 안하시는게 편합니다..
클루셉스키도 노려봤으면하는데 힘들고 타리그의 윙어 상태는 잘 모르겠네요.
베르나르데스키의 폼이 너무 안좋은것도 문제인데 더코가 매번 부상인것도 크다고 생각해요. 고주급자인데 매번 누워만 있으니..
레지스타롤과는 멀어졌고 그냥 전형적인 중앙미드필더라고 보시면 되요.
주급도 싸고... 노려봤으면 좋겠어요 25면 한창이라 ㅎㅎ
알랑도 정말 좋은 자원이죠. 문제는 이적료가 너무 많이 든다는게 아쉽네요.
물론 이번 나폴리 사태에 따라 이적시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밀사, 알랑은 정말로 노려볼만한 선수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토날리의 경우에는 레지스타롤을 경험한 적이 있기에 적었는데 레지스타롤을 고집할꺼라면 그에 맞는 선수를 샀으면 합니다. 피아니치도 뭔가 어정쩡하다고 느낀게 벌써 몇시즌째네요.
그리고 토날리가 유베레벨이 아닌것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유베 중원 수준은 MVPP라 지금 중원 자체도 수준미달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올시즌 중원 중 다음시즌에 다 팔려도 괜찮은 입장이라 차라리 유망주에게 기회를 주는게 시간절약하는거라고 생각해서 토날리의 영입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적료가 상당할꺼같아요 최소 70m부터 경쟁해야할거같더라구요
밀사와 파비안 루이스는 매우 탐나는 자원이죠...
둘다 최소 80m의 지출은 필수일꺼같아요 ㅠ
지를 땐 지룰 줄 알아야 전력은 확실히 업그레이드 되던데...
전 솔직히 자게선수들 영입은 아무리 성공했다 하더라도 가성비 고려일 뿐 전체적 전력의 실질적 업그레이드는 힘들다고 생각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