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털리는게 옛날 나폴리한테 경기 밀리다 알감독이 수 몇 번 쓰고 한방에 경기 분위기 뒤엎어서 탈탈 털던 그걸 고대로 당한 느낌이네요ㅎㅎ
공격이 알레그리는 크로스 밖에 없었다면 여기는 무조건 중앙 밀집 수비 향해 패스 밖에 없어요. 알레그리는 내려앉기라도 했는데 사리는 라인은 올린상태로 계속 상대방에게 공을 주니깐 시원시원하게 털려요. 안 털릴라면 답은 선수들이 미친듯이 압박해서 저지하는 수밖에 없는데 마튀디로 저지한다? 전문 수미가 아닌 피아니치로 저지한다? 넌센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