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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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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본래 지난 5월 라치오와 아탈란타의 코파 이탈리아 결승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찌만, 레가 세리에 A에 의해 오늘날 인종차별 퇴치를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재등장했습니다.
이 작품의 작가는 언제나 원숭이 모티프를 본인 작품에 사용해왔고, 축구 내 인종차별에 대해 다뤄달라는 작품을 의뢰받았을 때도 같은 접근방식을 사용했습니다.
흑인선수들을 향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캠페인에 원숭이 이미지를 사용한 것은 좋게봐야 부적합, 나쁘게 말하면 모욕적인 것이라는 논란을 낳았고, 풋볼이탈리아에서는 작가와 직접 인터뷰를 시도했습니다.
Q. 레가 세리에 A와의 협업은 언제 시작되었으며, 초기부터 인종차별반대에 관한 것이었는지?
콜라보는 봄에 시작됐으며, 코파 이탈리아 결승 기간 동안 내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을 제작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인종차별투쟁에 예리한 여러가지 메세지를 던지는 것을 목적으로 했으며, 슬프게도 이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평범한 슬로건과는 다르고 싶었다. 무언가 사람들이 현실을 반영해보고 토론을 할만한 것이 필요했다.
Q. 인종차별반대 캠페인인데, 원숭이 이미지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가?
이건 내 생각이었다. 이 프로젝트의 책임 아티스트로서. 난 수년간 원숭이 이미지를 인간의 각양각색의 형태와 변주에 대한 메타포로 사용해왔고,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캠페인의 감성에 문제가 되리라고 생각해본 적 없다. 우린 진심으로 이 투쟁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난 논쟁에 도전할 준비가 되있으며, 예술가로서 내 아이디어를 위한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
Q. 이번 캠페인에 대한 반응이 이미 전세계적으로 확산됐고 이런 많은 논쟁을 일으킨 원인을 이해하고 있는지?
새로운 소통 방식은 언제나 논란을 낳는다. 올리비에로 토스카니는 몇 넌 전 (베네통 등에) 차별에 반대하는 광고 캠페인을 벌였고, 이제 그것들은 걸작으로 인식된다. 시간이 알려줄 것이다.
Q. 사람들이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에 원숭이 이미지를 사용하는 걸 실수로 생각하는 원인을 아는가?
모두에게 각자 원하는대로의 사고의 자유가 있으며, 예술은 언제나 논쟁과 논란을 낳기 마련이다.
Q. 이번 작품, 혹은 당신의 예전 작품에 대해서 유색인종의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받은 것이 있는가? 인종차별주의자들에게 받은 모욕과 그들의 힘을 되돌려주고 싶은 마음은 있는가?
많은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받았지만 그 중 흑인은 아직 없었다. 나의 예술은 차별을 지우겠다는 발상의 수사법을 반영한 동등의 일환이다. 난 세계 곳곳에서 살고 활동해왔으며, 난 세계시민이다. 이것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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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47763/exclusive-artist-racist-campaig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