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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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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이다."
"유벤투스는 과거에도, 그리고 현재에도 세계 최고의 수비진을 보유하고 있는 팀이다. 당연히도, 이러한 팀에 속해있는 것은 내게 너무도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 정도 레벨의 팀의 일원이 되는 것은 분명히 내 계획 중 하나였다. 하지만 이토록 빨리 성취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내 축구선수로서의 원칙은 훈련을 할 때, 혹은 경기에 임할 때 언제나 나의 100%를 주는 것이다. 이렇게 하니 되려 마음이 편안해진다."
"내가 할 일을 모두 마치고 나면 감독이 결정할 뿐이다. 그의 결정에 대해 내가 이러쿵저러쿵 하는 것은 정말 의미없는 짓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언제나 내 자리를 얻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가고 있다."
"이적설? 나는 우선 팀에 집중할 것이고 이적에 관한 일은 내 에이전트가 도맡아 해줄 것이다. 나도 당신들처럼 그 뉴스들에 대해 알고 있다."
"나는 단지 앞서 언급했듯이 항상 팀에게 내 모든 것을 주며 열심히 임할 뿐이다. 이것이 나의 일을 잘 풀리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벤투스에 올 적에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조르지오 키엘리니가 휴가 중임에도 나를 만나러 와주었던 것이다. 나는 너무너무 기뻤었다!"
"엠레 찬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그는 (지도 짬찌면서) 내가 클럽을 알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정신적으로 언제나 내게 도움이 되어주려 한다."
"호날두는 나와 칸셀루가 포르투갈어로 대화하는 것을 듣고는 내가 포르투갈어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기쁨을 표했다. 그 이후로 그와 나는 항상 포르투갈어로 대화를 나누곤 한다. 내가 경험한 호날두는 매우 따뜻한 사람이며, 언제나 새로운 단어를 가르쳐주려 하고있다."
"더해서 호날두는 내가 피치 위에서 무엇을 해야하는 지에 대한 조언도 아낌없이 해주곤 한다. 내가 만일 무언가 잘못하면, 호날두는 따끔하게 나를 혼낸다!"
"나는 호날두가 세계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 세계 최고와 한 팀에서 뛸 수 있다는 것은 내게 매우 소중한 기회이다."
"유로2020에서 이탈리아를 상대하는 것? 이탈리아는 매우 강한 팀이다. 그들은 조별 예선에서도 어느 한 경기도 허투루 치르지 않으며 그들의 강인한 정신력 또한 뽐냈었다."
"유로2020의 개막전은 터키와 이탈리아의 경기가 될 것인데, 나는 이를 매우 고대하고 있다. 정말 멋진 경기가 될 것이고, 당연히 22명의 선수들은 모든 최선을 다할 것이다."
"어느날 라커룸에 있을 때 키엘리니가 내게 와서 이렇게 말하더군. '우리 팀이 너희보다 낫다ㅎ'."
"그 말을 듣고 나는 마투이디에게 돌아서서 말했다. '우리는 세계 챔피언을 물리쳤는걸?'"
"그러자 마투이디는 우리에게 '우리는 조별 예선 1위야..^^'라며 응수했고 대화는 막을 내렸다.."
"우리 모두 함께 유쾌하게 웃었다. 이것 또한 스포츠에서 재미있는 부분 중 하나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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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m/search?q=merih%20demiral%20juventus&tbm=isch&tbs=qdr%3Aw&hl=ko&ved=0CAIQpwVqFwoTCPijs7jmreYCFQAAAAAdAAAAABAC&biw=1903&bih=943#imgrc=5EeyiVuNhSeJZ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