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은 경기가 종료된 격양된 어조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많은 선수들이 전략적으로 행동하지 않아 잘못된 상황에 빠졌고. 우리는 그 산만함에 대한 대가를 치렀다."
"디발라는 공을 더 자주 잡았어야하고 베르나르데스키는 좀더 중앙에서 플레이하도록 주문했다"
"이게 경기 전에 선수들에게 주문했던 것이고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한편 유벤투스는 콰드라도의 퇴장으로 인한 충격도 상당히 입었다
사리는 이어 "우리는 전반전에 매우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후반전에는 퇴장부터 해서 정말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다."
"여러 파울에 옐로카드들이 나왔으며, 콰드라도의 레드카드 처분은 좀 과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 우리는 레드카드 이후 통제가 되지 않았으며 결국 1위까지 반등할 기회를 날렸다"
흐음... 부상이탈이 너무많아서 감독탓하기도 애매하네요. 다음경기 피아니치,콰드라도없는데 부상선수들 복귀못하면 좀힘들지도..
만약 램지/덕호/라비오 1주일안에 복귀못하면 베르나/마길동-땅굴이-잔찬칸 라인업이 강제되고 교체카드도 업네요.. 와.. 3미들쓰는데 미드필더를 7명 두고 자리없어서 한명은 챔스로스터에도 빠졌는데 다음경기에 뛸선수가 3명뿐이라니.. 부상너무한것...ㅠㅠ
첼시 때도 매번 질 때마다 '내 전술은 문제 없다. 선수들이 따라주지 못한다.' 는 식의 인터뷰로 일관 되었던 사람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