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7일 01시 59분

좀, 민감한 문제이긴 한데, 솔직히 법원에 매년 기소해도 기각되고 이게 매년 무한정 반복되는데, 솔직히 유벤투스가 리그 우승 못해서 안달난 팀도 아니고 이탈리아 법원에서 인정 안한다는데 죽어라 계속 기소하고, 우승 세레머니 때마다 우승횟수 가지고 타 팀팬들한테 욕먹는거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이미 한국 내에서 구단 이미지가 방한 때문에 안좋아지기 이전부터 저것 때문에 구단 이미지가 나빴는데, 방한 이후로는 더 이상하게 좋은 건수로 욕먹고 있는게 안타까워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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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맥아더 Lv.18 / 3,787p
댓글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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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횟수를 보면 인정해도 뭐 상관없겠다 싶고
기억도 잘안나지만...
인정하면 모지의 범죄행위에서 팀의 범죄행위가 되고 그걸 인정하는게 되는거라고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판결문도 번역된건 모호하기도하고
뭐가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젠
기억이 오류가 날정도로 세뇌를 잘하는건지
진짜 그 주장이 맞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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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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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 입장도 이해되고 아녤리가 자꾸 미련가지는 마음도 한편으론 이해가 되네요.

유벤투스가 강등당한 실제 이유는 모지를 권력있는 단장자리에 앉히고 방임한 죄였고 이건 분명한 팩트였지만

선수들의 땀과 노력은 진실했고 우승을 박탈하는데 필요한 증거가 몹시 부실했던 것도 사실이죠.

모지의 수많은 각종 비리 종합선물세트 중에 조작도 의혹의 한 섹터를 차지했지만 이건 결국 실질적으로 증명이 안됐고 가장 마지막에 공소시효 지난 상태에서 있었던 모지의 최후 판결에서도 굉장히 이상한 통계와 애매한 경기를 증거랍시고 가져왔고 마치 유벤투스의 항소를 막는게 목적인 듯한 결과로 마무리됐죠. 모지는 결국 끝까지 실형도 안 살고 별다른 처벌없이 넘어갔고 진짜 비리의 축이었던 모지 아들의 에이전시회사도 여전히 잘만 에이전트질 하고 있구요. 이런 결과때문에 자꾸 미련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모지의 비위행각은 제대로 처벌할 정도로 증거도 못 모아서 이상하게 마무리됐는데 그렇다면 모지 선임해서 우승박탈당한 유벤투스는 대체 뭐냐는 거죠. 우승을 대리수여받은 인테르 역시 추후에 심판진과의 접촉이 발견됐음에도 이것도 시효만료로 넘어갔구요. 강등은 이른바 '모지시스템'에 대한 책임으로써, 승점 박탈은 심판진과의 불법접촉에 대한 벌로써 받아들일 수 있지만 우승컵 박탈은 근거와 증거가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어쨋든 공식적으로 모지는 공소시효가 지나서 처벌은 받지 않았지만 유죄로 마무리 됐기에 법적으로는 사실 더이상 진행할 건덕지가 많이 없어보이네요. 그럼에도 최근 델피에로가 거품이라는 둥 주작기록이라는 둥 개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에 정말 통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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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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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의 모든 판정이 개판이었죠


조사착수도 전에 일단 강등 후 조사

상관없는 단독범인데 유베랑 묶어서 피의자를 피해자 만들어주기

'원칙대로면' 우승자리가 공석이어야 하는데

인테르에게 스쿠데토 넘기기
등등 큼직한거만 이야기하려해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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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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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우승횟수의 문제가 아니죠,

인정하기 싫은게 아니라 인정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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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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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라 알아보고 싶지도 않고 알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시면 가타부타 의견내면 안되는거고, 제대로 알아본 분이면 팬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제3자 입장에서도 전말이 이상한 사건인데 왜 어거지로 혼자 다 뒤집어쓰고 입다물고 혼자 다한일인양 굴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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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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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누명을 쓰고 수십년 복역한 사람들도 나오는데 유베가 여기서 인정해버리면 저 억울함들이 밝혀지지 않겠죠 위에 댓글에서 보셨다시피 깔끔하지 않게 끝난게 사실이고 유벤투스 수뇌부가 기업가들인데 바보도 아니고 끝까지 따지고 드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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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100% 기각된다고 가정하더라도 항소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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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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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들여다보면.. 이상하다는 걸 아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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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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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쓴이님처럼 공식적인 절차와 제도로 결과를 뒤집지 못한거면 그만 인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과정에 의혹을 제기할 수는 있지만 발단이 된 사건 자체가 있었던게 사실이라면 마땅히 책임을 회피할 수도 없는 것이고요.

만약 유벤투스-인테르가 바뀌었다면 당사에서도 인테르가 인정안하는 거라고 분명 비판했을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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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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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해도, 그 과정에서 우리와 동일선상에 있으며 함께 시스템을 장악하려했던 구단들, 그리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의혹을 만든 구단이 우리에게 그럴 자격은 없는거죠. 근데 가장 앞서서 우리를 공격하는 곳이 밀란과 인테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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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 A 28R
# P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Serie A 28R ×
# P
1 인테르 22 1 4 67
2 AC 밀란 16 9 2 57
3 나폴리 16 5 6 53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9 사수올로 11 5 11 38
10 우디네세 10 5 12 35
11 라치오 8 10 9 34
12 파르마 8 9 10 33
13 칼리아리 7 9 11 30
14 토리노 8 6 13 30
15 제노아 6 9 12 27
16 피오렌티나 5 9 13 24
17 크레모네세 5 9 13 24
18 레체 6 6 15 24
19 피사 1 12 14 15
20 엘라스 베로나 2 9 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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