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ose
  • 19. 12. 03

판 다이크에 뿔난 호날두 누나 “넌 내 동생에 의해 최고가 될 수 없어!”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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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139&aid=0002123926

메트로’에 따르면 시상식에 참석한 판 다이크는 네덜란드 방송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호날두가 불참했는데 라이벌 한 명이 줄어든 것 아닌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런데 그가 제 라이벌이었나요?”라며 웃으며 대답했다.

이에 카티아 아베이로는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불쾌함을 밝혔다. 그녀는 “겸손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판 다이크의 인터뷰 내용을 실었다.

카티아 아베이로는 판 다이크를 향해 “지금 당신이 간 곳은 호날두가 수천 번 다녔던 곳이다. 몇 년 전 호날두는 지금 당신이 뛰고 있는 무대의 챔피언이었고 최고의 선수이자 골잡이였다”라며 프리미어리그를 정복했던 호날두의 과거를 말했다.

이어 “그때의 호날두는 지금 당신보다 훨씬 어렸고 클럽 역사상 가장 큰 선수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카티아 아베이로는 “호날두가 있는 한 당신은 언제나 세계 최고가 될 수 없을 것이다”라며 동생을 향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녀는 지난해에도 호날두가 발롱도르 수상에 실패하자 SNS를 통해 강한 불만을 쏟아낸 적이 있다.

지난번 축구 마피아 발언부터 가족들이 일키우는 모양새네요.
COMMENTS  (24)
  • title: 18-19 홈 디발라알레우동 19. 12. 03 12:20
    진짜 라이벌 관계가 아니라서 한 말 아닌가...
  • AllThatFootball 19. 12. 03 15:14

    그것보다는 기자 자체가 호날두 비하성 유머로 질문한 것에 대한 같은 맥락의 비하성 유머/위트로 답변한 것이라 추측해 봅니다.

    근데 호날두는 올해는 세리아A MVP 수상으로 불참인데...

    그것 잘 모르는 사람들은 올해도 지가 안받아서 불참이라고 열심히 두들기고 있더군요...

    지난해 불참 전적이라서 자업자득인면도 있지만요...(아무리 작년 발롱 수상 자신이 받으리라 생각했다가 불발되었어도 좀 참석 좀 하지...쩝.. 초딩, 오픈북 멘탈이라....)

  • title: 19-20 홈 데리흐트JuveDeLigt 19. 12. 03 12:28

    과거의 영광만 운운하며 겸손을 모르는건 패배자라는 뜻이죠.

    그리고 본인들에 대한 조크를 1도 용납 못하는 저 깐깐함.. 에휴

  • ohmybuffon 19. 12. 03 12:42

    예나지금이나 날두는 가족이 일을 키우는 느낌.

  • title: 감독 피를로하느 19. 12. 03 12:46

    쪼잔한 건 가족내력인가요

  • 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외길 19. 12. 03 12:52
    반다이크 말 의도가 잘못전해졌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호날두는 나와 비견될만한 라이벌이라고 생각해본적이없다' 정도 아닐까요.. 만약 진짜 조롱의 의미였다면, 반다이크는 앞으로 10년동안 발롱도르 3위권 이내에서 니가 받니 내가 받니 하며 경쟁할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줘야되겠네요
  • title: 97-98 홈하양검정 19. 12. 03 12:52
    제발 졸렬을 멈춰주세요 ㅠㅠ
  • title: 15-16 마르키시오Marc.08 19. 12. 03 12:55

    현장 분위기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반다이크가 겸손하게 아직 그정도는 아니다 라는 뉘앙스일수도 있고, 아니 심지어 그냥 이제 내가 더 낫다고 했더라 치더라도 저렇게 한마디 했는데 가족이 나서서 열폭하는거 보면.. 속좁은게 가족력이라고 봐야 하는건지 참 안타깝네요.

  • 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날아라원자개미 19. 12. 03 13:05
    무시 당하는게 기분 나쁘면 그라운드에서 실력으로 입 닫게 만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데 굳이 코멘트 남길 필요가 있나...
  • title: 97-98 100주년 써드N0.11 19. 12. 03 13:16

    왜 우리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요!?

     

    ... 저기요 누님. 그집 동생분은 경기중에도 다른 선수들 줘패고 무시하는 액션이 너무 많았어요.

  • title: 15-16 키엘리니키엘리니 19. 12. 03 13:23
    찌질하게
  •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19. 12. 03 13:24
    가족이라면 저럴만 하다고 봅니다. 날두는 싫어도 날두 욕먹었을때 가족은 당연히 저런 반응이지 않을지.
  • title: 19-20 홈Klose 19. 12. 03 13:27
    가족이라 해서 해도 될 말이 있고 해서는 안 될말이 있습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저런 언급하면 누구나 비판 받아요. 터놓고 얘기해서 호날두 가족만큼 발롱 관련 구설수에 오르는 가족이 어디 있나요?
  •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19. 12. 03 13:40
    반다이크의 발언을 그저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저런 반응은 가족으로서 나올만한 반응이었다고 생각하네요. 호날두 옹호하려는 건 아니고, 가족은 저래도 욕할 수 없다고 보기 때문에.
  • title: 19-20 홈Klose 19. 12. 03 13:43
    이미 비슷한 키배가 반 다이크와 피어스 모건 사이에 있었고 반 다이크가 자기 인터뷰 전문 보고 오라했죠. 자기는 메날두 모두에게 존경을 표시했다고요. 그거 무시하고 다른 선수 깎아내린게 호날두 누나입니다. 별개로 가족의 심정은 알겠는데 그게 타인에 대한 비존중을 넘어 타인의 업적을 깎아내리는거면 비판받을만 하다봅니다.
  •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19. 12. 03 13:53
    그런 전말까지 고려하면 말씀대로 과한게 맞는 것 같습니다.
  • 달려라지오빙코 19. 12. 03 13:32
    워워워 실력으로 증명하는게 가장쉽다는... 분명 호날두는 슈퍼스타고 다시 보여주리라...
  • title: 18-19 홈 베나티아/카세레스Montero 19. 12. 03 14:24
    적당히 좀 하길 추하다 진짜...
  • title: 18-19 홈 키엘리니구쓰 19. 12. 03 14:24
    못 배워먹은건가 저런 행동이 자기 동생 얼굴에 먹칠하는 걸 모르나봅니다 세계적인 선수인데
  • title: 15-16 포그바DOG 19. 12. 03 14:37
    에휴...
  • title: 15-16 포그바고그바 19. 12. 03 14:56
    이쯤되면 가족력이 명백하죠ㅋㅋ 못 배운 집안임
  • 디발라가지마 19. 12. 03 15:34
    발롱 수상 당사자 일때도 불참한적있는데....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말이 괜히 나온건 아닌듯. 게다가 이번에는 자기 상 준다는 곳에 참석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벤딴쿠르 19. 12. 03 18:00
    추날두 누님.. 호합니다...
  • title: 18-19 홈 디발라꼬기 19. 12. 03 18:06
    기사만 보면 모르겠네요. 아직 저는 그정도 급이 아닙니다. 라는 뜻인지 호날두를 비하한건지는.. 사실 선수들중에 호날두 업적과 실력으로 비하할만한 선수는 없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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