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나 팀 특성상 레바뮌 같은 공격력을 유베한테 기대하는 건 무리인 것 같아요
저도 사리 온다길래 기대 좀 했는데 이 양반도 이태리 감독이라 그런지 한 보수 하는 사람이네요 ㅎㅎ
팀이 완성되지 않은것도 있고(수비진이나 미드진에서 탈압박하는것과 공격진에서 잘게 썰면서 공간 만들어 내는건 난이도 차이가.. ㄷㄷ)
개인전술이 딸리는 것도 있고(냉정하게 1:1 확실히 제압가능한 선수가 몇 없죠)
득점이 필요한 입장에서 결국 선택하는건 선수들의 클래스를 믿고 일단 박스에 붙여주는것 뿐이죠.
이팀은 아직 사리의 팀이라기보다는 알레그리의 팀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애초에 스쿼드가 알레그리식에 맞춰져 있다보니 제대로 돌아가려면 1-2시즌은 봐야 할거 같아요.
비도 오고 패스플레이로는 상대 수비 뚫기 어려우니 크로스 밖에 답 없긴 하죠
더코만 있었어도 비기진 않았을텐데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