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내내 투박투스 하다가 후반중반 뜬금 사리볼 가동ㅋㅋㅋ
디비의 마지막 선택으로 막히긴 했지만 짧지만 설레었네요ㅎ
마지막에 직선으로 칠게 아니라 중앙으로 치고 가다가 크루이프턴으로 꺾어 주고 오른발 마무리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확실히 사리체제 하에 디발라가 성장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오른발마무리는 디비가 왼발잡이니 안하려고 했을것 같고.. 워낙 치고 나가는 속도가 빨라서 꺾을 생각도 못한것 같아요
이렇게 보니 오히려 호날두에게 패스가 갔으면 넣었을 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도 있네요 여러모로 아쉬우면서도 재밌는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