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마드리드와의 1차전 때만해도 빌드업도 어색하고 AT마드리드의 전방압박에 상당히 고전했었는데,
어제는 제법 잘 빠져 나오더라고요.
특히 데리흐트가 수비진에서 전혀 불안한 모습없이 빌드업을 잘해줘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보누치야 뭐 말할 필요도 없고요 ㅋㅋ
알레그리 때랑 거의 같은 선수들로 이렇게까지 패싱플레이가 되는게 신기하네요.
점점 사리볼이 정착되는 것 같은데, 이제 박스 근처에서 보다 확실한 공격찬스만 잘 만들 수 있으면 눈도 호강하고 결과도 잘 나올 것 같아요.
선수진들 나이가 있다보니 그런 거 같습니다
피아니치 마튀디 다 어느정도 나이먹은 노장이다보니....
그렇다고 울팀 공격수들이 미칠듯이 쌩쌩하게 전방압박하는 스타일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