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러시아 원정은 433을 썼어도 상대편이 내려 앉으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저도 플랜 B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특히 AT마드리드 처럼 선 수비 후 역습으로 가는 팀 상대로는 사리나 펩의 점유율 축구가 잘 안먹힐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우리팀이 윙질에 능하냐한다면 그것도 아닌지라 참 딜레마네요.
저도 궁금해서 예전부터 많이 찾아본 건인데.. 아직도 논란이 많더라고요. 파훼는 국어사전에 등재된 말이지만, 거의 쓰지 않는 말이고, 국어원에서도 쓰지 않기를 종용하는 말입니다. 파해는 중국어이니, 쓴다면 외래어를 사용하는 격이 되더군요.
신문기사들도 파훼가 맞다는 둥 아니라는 둥, 나무위키에는 파해가 그나마 낫다는 둥
굳이 따지자면 둘 다 어울리지 않는 게 더 답인지.. 확실한 답변을 내놓은 곳이 없더라구요 ㅎㅎ
그냥 공략법이라고 쓸까봐요.
윙을 써도
더코,베르나,디발라 윙 정도인데...(사실상 콰도는 이제 풀백으로 봐야하니)
더코말곤 둘다 윙에서 파급력이 그닥이라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