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져 날두 인터뷰 보면 미국,중국,중동 갈 나이에 나는 빅클럽 빅리그 도전하러 간다고 했죠ㅎㅎ
확실한건 알레그리가 자기 맛대로 구축해놨던 유베에 호날두가 갑자기 등장한거라 밸런스가 망가진게 맞죠.
근데 알레그리도 워낙 호인이고 호날두쯤 되는 클라쓰가 오면 두말 없이 찬성했을 것 같네요ㅎㅎ
잘 쓰고 못 쓰고는 자기한테 달린 일이라고 계속 실험하면서 답을 찾아나가는게 알감독 스타일이니까요.
글쎄요 유베가 전술에 안 맞는 초고액 주급자를 명성 쌓는 용도로 4년 데리고 있을 정도로 위상이 부족한 클럽은 아닌 것 같네요.
유벤투스가 월클재능 영입전에서 밀렸던 건 긴 시간 챔스우승을 못해서지 다른 이유가 아니죠. 당장 챔스 우승에 근접했던 지난 2~3년간은 영국 유명 팀들보다 훨씬 주목받았는데요. 돈을 퍼붓는 파리랑 자본으로 상대 안 되는 건 어느 팀이나 똑같구요.
호날두 영입으로 매출은 상승했다지만 위상이 엄청나게 뛰었다...? 글쎄요. 데리흐트를 바르샤와 경쟁해서 승리해서 데려온 건 아니고, 그저 말도 안 되는 주급에 바르샤가 손을 뗀 거죠. 호날두 없었어도 지금 주급 줬으면 데려왔을 선수입니다. 유벤투스는 이미 그 정도 위상이 있어요. 단지 팀의 전망과 돈의 문제죠.
글쎄요..축구클럽은 성적으로 위상이 올라가지 어디서 이름값있는 선수 데려놓는다고 올라가지않습니다.
비지니스를 위해 데려왔다고 하면 차라리 이해가 되겠네요.
비지니스로 위상올리는건 그야말로 비지니스 적으로 위상이 올라가는거죠
파리가 돈이 넘쳐난다고 위상이 드높잖아요. 그럴라고 날강도 데려온거면 뭐 동감합니다.
다만 다시말씀드리면 축구로 위상 올리는 방법은 축구로 성적내는 길 밖에 없습니다.
날강도로 돈벌고 그 돈으로 훗날 좋은 축구팀을 구성한다! 같이 장기적인 안목으로 데려왔단 말씀이시군요
사실 중동 부자들 구단주인 돈많은 팀들이 아무리 돈을 퍼부어도 레바뮌에 못비비는걸 봐왔기때문에 백프로 동의는 어렵습니다. 아마 경영진도 그정도의 장기적인 생각보단 이를 악 물고 챔스를 들어보겠다 는 생각으로 데려왔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건 생각할 것도 없이 윈나우보단 장기적인 가치펌핑 작업의도가 압도적으로 더 컸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0년간의 움직임과 프로젝트를 보면 명확하죠.
지난 두번의 챔결 좌절을 겪으면서 단순히 축구적으로만 매달리기에 보이지 않는 갭이 있다는 걸 느꼈왔을테고 현재의 캄피오네를 데려와서 25살의 캄피오네를 영입할 계획을 다 인터뷰로 보여줬죠
네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저는 구단이 그렇게 처음부터 장기적인 안목으로 판단하고 행동한게 아니라고 보고 말씀하신대로 안일하고 바보같은 영입을 했다고 생각하는거죠. 노장선수들 재계약이나 선수정리도 제대로 못하는 이해하지 못할 행동 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죠.( 칼다라 이과인 보누치 사가 등도 포함)그래서 애초에 마로타 나가고 알감독 이별하고팬들도 이해하지 못할 구단의 행보가 많았습니다. 이제와서 결과론적으론 라호랴 님 말씀대로 가는 모양새지만 이 모든걸 구단이 의도했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구단에 불신이 커진탓도 있겠죠?
일정부분 공감합니다
브랜드 파워를 노린 영입이라는 생각이 퍼스트, 공격 쪽에서의 파괴력을 노렸다라는 생각이 세컨드...
호날두 영입 전부터 팀의 약점이 너무나 뚜렷했음에도 다 포기하고 호날두 지른 건 첫번째가 너무 컸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영입하고 영업이득 생각하면... 솔직히 호날두는 축구선수 그 이상의 브랜드죠. 실력 자체는 이미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음을 해축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면 다 알고 있는데 챔스 우승 캐리를 바라고 영입한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그냥 유베가 당장 윈나우 하려고 영입한거 같은데.. 만약 진짜로 유베가 그런 속셈으로 날두를 영입한거라면 호날두는 사기당한거죠. 영입시 온갖 장밋빛 미래를 어필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