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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rdes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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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로마 나폴리 경기에서는 로마팬들이 나폴리 지역차별챈트해서 경기 중단되었는데
오늘 베로나 브레시아 경기에서 발로텔리에 대해 인종차별 챈트와 야유가 쏟아졌네요
발로텔리 열받아서 공 관중석으로 차버리고 그냥 경기장에서 나가려는거 간신히 말려서 다시 뛰었는데
보면 그냥 역겹습니다. 진짜 진짜 역겹네요.
우월주위? 지금 이탈리아보면 그냥 웃기고 한심하고 불쌍하네요.
가끔은 가슴팍에 대놓고 Racist라고 쓰고 응원하지? 라는 생각도 해보네요
발로텔리 너무 안타깝네요.
추천해주신 분들
진짜 수준 떨어지네요
옛날에 피를로가 발로텔리는 좀 더 보살펴줄 필요가 있다 그랬는데 진짜 발로텔리는 제 생각엔 좀 더 큰 클럽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계약도 1년인데다가 프리에 주급도 비싸지도 않아보이는데 좀 더 큰 팬덤속에서 지지받으면서 축구했으면 좋겠네요.
이태리는 개선의 의지도 별로 없어보이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우월감을 가진 것도 아니고 우리가 그런다고 열등해 지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는 합리화가 기본적으로 깔려있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자기팀 선수가 잘하면 피부색이 오렌지색이어도 상관없이 신으로 떠받들어 모시고 상대팀 선수가 잘하는데 국대에서 원팀 될 가능성이 있는 이탈리안이 아니면 국적,인종 불문 까고 보는 족속들인걸 스스로도 알고 있고 그게 비싼돈 주고 스트레스 해소하며 축구 관람하는 메인 컨텐츠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 지오빙코가 쌍욕먹으면서 기립야유 받을때 얘네는 인종차별이 문제가 아니라는 걸 진짜 여실히 느꼈죠ㅠㅠ
자기 응원팀 선수한테도 인종차별 하는 정신나간 뻥글랜드 종자들과는 약간 결이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당하는 선수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전형적인 가해자의 마인드라는 것엔 변함이 없죠.
어제 경기보니까 리가에서 전혀 손을 쓰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처벌을 안하니 묵인하고 있다고 볼수 밖에.. 실망이 큽니다.. 구단벌금, 무관중 경기, 행위자 입장금지등 조치를 왜 취하지 않는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구단은 무관중경기,응원석 폐쇄,원정 출입금지 등등 엄청 조지는데도 답 없는 상황이져.
개개인을 제대로 조지는 수 밖에 없는데 누가 주동자고 가담했는지 신원파악을 못 해서 개별적으로 못 조지고 있죠.
또 워낙 많은 인간들이 그러고 있으니 법적으로 증빙하기도 쉽지 않구요.
그래서 VAR로 조진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죠.
http://m.star.mt.co.kr/view.html?gnb=news&snb=tv&no=2019101813200606812&MS1


